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06-24 10:29
[유머] 엘프에게 몸매 지적질 시전하는 아줌마 ~
 글쓴이 : 별찌
조회 : 6,519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21-06-24 10:36
   
그 영상 전 모습이군
룰루랄라 21-06-24 11:06
   
얼굴은 엘픈데 몸매는 관리 안하면 불곰국아지매다운  몸매
별명없음 21-06-24 12:14
   
안젤리나 다닐로바 처음 뜨기 시작할 때 하체 비만인거보고 살짝 충격 받은적 있어서

별로 안이쁘다고 (내 취향 아니라고) 몇 번했다가 영문도 모르고 욕먹은적 있음..

얼굴 이쁘고 키만 크면 초미녀 타령하는데.. 균형이 안맞음..

예전 완전 뜨기 전에 사진보면 허리 굵고, 종아리는 키 생각해도 굵은 편..

러시아 여자들이 젊을땐 날씬해 뵈도 나이들면 뚱뚱해지는 이유가 유전적인 종특임...

자막에 다이어트 안하냐 어쩌고하는데 다이어트로 빠지는 허리가 아님..
     
부분모델 21-06-24 19:13
   
안젤리나 종아리랑 발목이 굵긴 하쥬 ㅎ
     
ncser 21-06-25 19:56
   
유전보다는 음식과 기후 환경, 생활 습관 등이 더 크죠. 한국 오면 한국화 된다잖아요
뱃살마왕 21-06-24 15:16
   
너나잘해 ㅎㅎ
후두러까 21-06-24 15:31
   
얘허리가 나목두께랑 비슷하겠다 ㅋㅋ
모래니 21-06-24 15:34
   
저 여자는 방송 기준으로 어떤 옷이 어울릴지 이야길 해주는 거니까
저 여자를 공격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됨.
새끼사자 21-06-24 15:37
   
의상디자이너면 충분히 지적질 할만하지요. 자기 상품 돋보이게 만들어야 하는데...
하늘나비야 21-06-24 15:54
   
허리가 그러고 보니 굵네요 그냥 봤을 땐 한 22인치 정도 인줄 알았는데
김박사 21-06-24 16:34
   
모델은 외모로 돈 벌어먹는 사람이니 당연히 외모 관련 지적 얘기 들을수 있고
의상 디자이너는 당연히 자기 직업상 자기가 디자인한 옷을 잘 소화할수 있는 모델을 찾는게 당연한것이고
그래서 모델에게 지적하는건 당연한 건데 그걸 비꼬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
축구중계짱 21-06-25 00:21
   
다닐로바 지적질 하는 것들 보면 과학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닐로바 발꼬락보다 못생긴 것들임.
꿀순딩 21-06-25 00:35
   
디자이너로써 말하는거지 본인 짧뚱몸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자낭 이건!!
강하늘바다 21-06-25 01:07
   
의상 디자이너로서 옷매무새 평가하는건데
틀린 말도 아니고 깔일은 아닌듯
잘살아보아 21-06-25 17:04
   
안젤리나 지금은 살빼서 몸매 이쁜데 한국말 잘못하던 초기에는 몸매 들어나는옷 입으면 좀 그랬음 ㅎㅎ지금은 살빼서 얼굴도 더 이뻐지고 몸매도 이쁘고.ㅎㅎ
재미있는 21-06-25 17:11
   
이건 본인 몸매하고 상관 없는 일이지....
깔 일이 아님.
스포츠 심판이나 코치는 뭐 선수보다 잘 해서 하는게 아니죠.
의상 디자이너가 모델 평가하는 것은 사실 당연한 것임
수염차 21-06-25 22:06
   
대단한 외모네요....
허리가 두꺼운건 자연스런 현상이죠
서구화된 체형은 하체가 길어지고  허리가 짧아지면서 두꺼워집니다....

하체...허벅지가 얇지않아서 더 섹시하네요...
 
 
Total 102,9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217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211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3465
66180 [동물귀욤] 소의 뿔 잘라주기 (19) 보미왔니 07-09 3361
66179 [기타] 영화 촬영 차 추적씬 (6) 보미왔니 07-09 3341
66178 [유머] 무한도전에는 진짜 다 있구나~~ (6) 보미왔니 07-09 3443
66177 [유머] 머리와 몸의 합체 과정 (13) 보미왔니 07-09 3913
66176 [동물귀욤] 청설모 전용 트랩 (10) 보미왔니 07-09 3194
66175 [유머] 산책길에서 핵인싸되기 (24) 보미왔니 07-09 5160
66174 [스포츠] 여고생의 인증 (9) 니뮤 07-09 7177
66173 [기타] 아들이 준비한 아버지의 은퇴 선물 (8) 보미왔니 07-09 3864
66172 [유머] 다수가 앓고 있는 증후군 (19) 존재의온도 07-09 5433
66171 [동물귀욤] 마약탐지견 후보견들의 나들이 (10) 보미왔니 07-09 2917
66170 [기타] BTS를 위협하는 경쟁자 (9) 보미왔니 07-09 6588
66169 [스포츠] 2단점프~ (17) 보미왔니 07-09 3103
66168 [기타] 대륙의 훈련? (16) 보미왔니 07-09 3794
66167 [기타] 일본 통산성 전 관료가 말하는 일본의 바보 4천왕 (22) 보미왔니 07-09 5419
66166 [기타] 북극에서 타는 카약 (15) 보미왔니 07-09 3253
66165 [기타] 다급하게 뛰어가는 처자 (10) 보미왔니 07-09 3662
66164 [유머] 본인 사주에 맞는 백신을 맞아야 함니다 (11) 보미왔니 07-09 2681
66163 [기타] 홍수 났을때는 전기자전거 (12) 보미왔니 07-09 3293
66162 [유머] 자율주행차 뽑았다~ 캬~ (9) 보미왔니 07-09 3108
66161 [기타] 중고차 팔아요~~ (9) 보미왔니 07-09 2870
66160 [기타] 시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발견된 편지 ~ (22) 별찌 07-09 3491
66159 [유머] 레전드 한일부부 ~ (16) 별찌 07-09 6037
66158 [유머] 코로나 때문에 열받은 아재 후기 ~ (13) 별찌 07-09 2912
 <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1599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