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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6 18:47

[기타] 버스에서 헌혈 했다고 자리 비켜 주라고 함

글쓴이 :

통통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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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stone 21-07-06 18:49 기출변형 짜증나네 ㅋㅋ 기출변형 짜증나네 ㅋㅋ



		통통통 21-07-06 18:51 죄송합니다 사진 한 장인 줄 알았는데 3장였어요 ㅠ 죄송합니다 사진 한 장인 줄 알았는데 3장였어요 ㅠ



		낭만시대 21-07-06 22:52 기출변형, 메모. 또 하나 알아가는군! 기출변형, 메모. 또 하나 알아가는군!



		운드르 21-07-06 18:51 쓰레기로 낙인찍힐까봐 둘러댄 것일 수도 있다고 봄. 쓰레기로 낙인찍힐까봐 둘러댄 것일 수도 있다고 봄.



		쌈바클럽 21-07-06 18:55 헌혈이 문제가 아니라 아프면 그게 노약자죠. 헌혈이 문제가 아니라 아프면 그게 노약자죠.



		예랑 21-07-06 18:59 고등학생때 친구랑 전혈말고 혈장채혈했는데 반쯤했을때 갑자기 눈앞이 노랳지고 어지러웠음 거기 간호사(?)분이 깜짝 놀래서 얼른 물많이 마시라고 ㅋㅋㅋ 어지러운거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임 고등학생때 친구랑 전혈말고 혈장채혈했는데 반쯤했을때 갑자기 눈앞이 노랳지고 어지러웠음 거기 간호사(?)분이 깜짝 놀래서 얼른 물많이 마시라고 ㅋㅋㅋ 어지러운거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임



		하늘나비야 21-07-06 19:06 ㅎㅎㅎㅎ 본인 이야기를 적은 거네요 약았다 ㅎㅎㅎㅎ 본인 이야기를 적은 거네요 약았다



		역적모의 21-07-06 19:09 소심한 녀석 ㅇㅅㅇㅋ 소심한 녀석 ㅇㅅㅇㅋ



		한이다 21-07-06 19:10 응용문제였나..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네 응용문제였나..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네



		호랑이어흥 21-07-06 19:42 저 어렸을때 지각 안할려고 죽기살기로 뛰어서 지하철 탔는데 숨막히고 탈진증상오고 너무 힘들어서 바닥에 주저앉았더니 어르신들이 서로 비켜주시려하고 물 있는분 찾으시고 막 도와주시려하더라고요 그때 진짜 감동이었었는데 저 어렸을때 지각 안할려고 죽기살기로 뛰어서 지하철 탔는데 숨막히고 탈진증상오고 너무 힘들어서 바닥에 주저앉았더니 어르신들이 서로 비켜주시려하고 물 있는분 찾으시고 막 도와주시려하더라고요 그때 진짜 감동이었었는데



		ultrakiki 21-07-06 22:35 저런 사람들이 있던데... 소심ㅎㅎㅎ 저런 사람들이 있던데... 소심ㅎㅎㅎ



		축구중계짱 21-07-06 22:53 몸이 안좋으면 부탁할수 있지. 몸이 안좋으면 부탁할수 있지.



		자그네브 21-07-06 23:18 노약자석이니깐 이경우에는 상황상 잠시 약자라고 볼수도 있겠죠 노약자석이니깐 이경우에는 상황상 잠시 약자라고 볼수도 있겠죠



		anonymous145 21-07-07 00:49 ㅎㅎ ㅎㅎ



		가생의 21-07-21 20:37 잘했네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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