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긴 함. 그렇다고 이제와서 우리가 동이의 후손으로서 지금의 한자를 뭐 어쩌자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중국은 역사를 잘모르고 사회주의에 따라 역사적 사살 보다는 현재 자신의 헤게모나에 이로운데로 수정하고 이해하고 강제하여 특히 마치 단일 민족 단일문화였던 것처럼 주장함.
예로 지들 건국부터 공자와 과거황재의 무덤눌 파헤쳐 관을 꺼냐 XX하는 등 다 훼손라고 불사르며 스스로 과거역사문화를 부정하고 단절하였던 자들이 이제와서 공자가 어떻고 역사가 어떻고 함.
왜? 사실 공자 역대황제들이 꼭 자기 조상과 민족이 아니었거든…
공자 제사도 모시는 법도를 몰라 아직 성균관의 전통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애 와서 재워갔음.
네 제거 잘 알거나 당시의 민족구성이나 우리조상이 어떠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제거 잘 모르고 쓴 글이라도 어찌 말을 짧게하십니까? 그냥 지적해주시고 잘 앛려주시면 될것을…
제가 알기론 동이등이 꼭 단일한 민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족이아 하지만 아마 세력인것이…)것으로 알고 우리도 한 때 그렇게 불려왔던 것으로 앛기에 그리쓴 것입니다.
물론 제가 잘못언 것일수 있자만 우리도 고대에는시댜별로 주체새력 외에 몇 부족이나 민족이 섞이이고 하고 나뉘기도 하며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으로 아는데 잘 아신다면 연원이나 어찌구분되고 이어져왔는지 함 얼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작가 주장의 문제점은 동이족=한민족 이라고 생각하는 것임. 동이족은 한민족만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님. 한민족을 포함해서, 말갈, 여진, 묘, 선비, 돌궐 등 수많은 민족들이 포함되어 있음. 그러니까, '한자는 한족이 만든 언어이다'는 틀린 말이지만, '한자는 중국인이 만든 언어이다'는 맞는 말임. 물론 중국 본토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베트남, 미얀만, 태국 등 주변의 다른 한자 문화권에 만들어진 한자도 많고 그게 중국으로 역수출된 것도 많음. 그렇다고 한자 자체를 우리가 만들었다고 보는건 어불성설임.
근데 한자 따위를 우리가 창조했니 마니가 중요한가? 더 우수하고 아름다운 문자를 가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