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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9 17:28

[안습] 팬들이 조공한 선물을 중고로 파는 연예인

글쓴이 :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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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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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으다 19-09-29 17:49 참 문제많은친구야 ㅋ 참 문제많은친구야 ㅋ



		글로발시대 19-09-29 17:52 꼴보기 싫은 놈. 꼴보기 싫은 놈.



		솔별 19-09-29 18:00 ㅋㅋㅋ ㅋㅋㅋ



		khikhu 19-09-29 18:04 반짝반짝 빛나네 반짝반짝 빛나네



		무영각 19-09-29 18:23 1. 조공하는 노예들이 잔말 할것 없다. 2. 안쓰는 물건이면 중고판매든, 지인판매든, 물품기부든 처분하는게 당연하지. 팬 선물이라고 마냥 쌓아두나? 저놈 꼴사나운건 나도 마찮가지지만.... 1. 조공하는 노예들이 잔말 할것 없다. 2. 안쓰는 물건이면 중고판매든, 지인판매든, 물품기부든 처분하는게 당연하지. 팬 선물이라고 마냥 쌓아두나? 저놈 꼴사나운건 나도 마찮가지지만....



		magnifique 19-09-29 18:26 1은 동의함 2는 말도 안되죠 나눔, 기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팬이 준걸 팔고 앉아있습니까? ㅋㅋ 1은 동의함 2는 말도 안되죠 나눔, 기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팬이 준걸 팔고 앉아있습니까? ㅋㅋ



		무영각 19-09-29 18:34 흘러간 스타가 잊혀지기 시작하면 다 처분하는거지 그걸 비난할 건 없다 봅니다. 그냥 안쓰럽거나, 불쌍해보이거나.. 그렇게 나온 물건들이 중고로 많이들 거래되곤 하잖아요 흘러간 스타가 잊혀지기 시작하면 다 처분하는거지 그걸 비난할 건 없다 봅니다. 그냥 안쓰럽거나, 불쌍해보이거나.. 그렇게 나온 물건들이 중고로 많이들 거래되곤 하잖아요



		아무로레이 19-09-29 21:25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마음에 누군가에게 큰돈들여 보낸 선물이... 중고나라 사이트에 떡 하니 올라왔다고 칩시다. 마냥 이해할 수 있는 사건인가요 ?? 만약 강성훈이 "그동안 너무 소중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꼭 필요한분께 정당한 가격을 받고 넘기려 합니다. 발새한 수익금은 좋은일에 기부하겠습니다." 라던지... 충분히 자기 이미지를 망치지 않는 방법이 있을텐데... 강성훈씨는 지능도, 지혜도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마음에 누군가에게 큰돈들여 보낸 선물이... 중고나라 사이트에 떡 하니 올라왔다고 칩시다. 마냥 이해할 수 있는 사건인가요 ?? 만약 강성훈이 "그동안 너무 소중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꼭 필요한분께 정당한 가격을 받고 넘기려 합니다. 발새한 수익금은 좋은일에 기부하겠습니다." 라던지... 충분히 자기 이미지를 망치지 않는 방법이 있을텐데... 강성훈씨는 지능도, 지혜도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라크로스 19-09-29 18:53 할말도 없고 해줄말도 없고 할말도 없고 해줄말도 없고



		이시스 19-09-29 19:28 선물하는팬들이나 그걸또 파는 연예인이나.... 일반적으로는 자선 경매에 많이들 내놓던데.....중고나라라니.... 선물하는팬들이나 그걸또 파는 연예인이나.... 일반적으로는 자선 경매에 많이들 내놓던데.....중고나라라니....



		당나귀 19-09-29 19:45 저런것 처분할땐 자선행사에 기부해야죠. 저거 팔아서 먹고살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선물받은것 팔기도 찜찜한데.... 저런것 처분할땐 자선행사에 기부해야죠. 저거 팔아서 먹고살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선물받은것 팔기도 찜찜한데....



		행화촌 19-09-29 19:52 먹고 살기 힘든가 보죠... 먹고 살기 힘든가 보죠...



		플업 19-09-29 20:52 준놈이나 그걸 파는 놈이나 준놈이나 그걸 파는 놈이나



		하늘나비야 19-09-30 02:13 사는게 힘든가 보네요 저걸 팔다니 사는게 힘든가 보네요 저걸 팔다니



		잠원동건달 19-09-30 14:56 문제 많은 놈이지만, 선물이든 뭐든 일단 주고 나면 내거가 아님. 일전에 직원에게 200만원 쯤하는 무언가를 몇번 쓰고 줬는데, 그 직원이 좀 쓰다가 남에게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걍 니 맘대로 하고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슴. 애매한 거 딱 질색임. 초보때 거지같은 중고 골프채 받아서 쓰다가 헤드 날라가서 버리고 새거 샀더니 자기가 준거 아껴쓰지 않았다고 머라는 친구 놈보고 벙쪘던 기억이 다시 나넹. 문제 많은 놈이지만, 선물이든 뭐든 일단 주고 나면 내거가 아님. 일전에 직원에게 200만원 쯤하는 무언가를 몇번 쓰고 줬는데, 그 직원이 좀 쓰다가 남에게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걍 니 맘대로 하고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슴. 애매한 거 딱 질색임. 초보때 거지같은 중고 골프채 받아서 쓰다가 헤드 날라가서 버리고 새거 샀더니 자기가 준거 아껴쓰지 않았다고 머라는 친구 놈보고 벙쪘던 기억이 다시 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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