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봐줄 수 있을 때까지 참다 조용히 정리해 버립니다 다시는 안봅니다 그쪽이랑 연관 될 일이 있으면 미리 피해 버리죠 그렇다고 내 지인이 그쪽과 잘 지낸다고 화를 내진 안습니다 저랑 연관시키지만 안으면 상관 없어요 만일 저랑 연관시키면 그 지인도 저랑은 끝나는 거죠 분명히 그 쪽이랑은 1 아니 0도 얽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도 꼭 시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싫다고 딱잘라 말했는데도 자꾸 그럼 너도 가라 다시 보지 말자 로 마무리 됩니다 다시 시도 안하거나 갈거면 가거나 젊을 때는 다 참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그런가보다하며 살다 병났는데.. 또 그 시절을 반복하라면 ..그냥 죽는게 났단 생각만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