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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1 20:35
[기타] 엽기]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어간 과정.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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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찍 24-06-01 20:39
   
지금 와서 보니 영정조 빨아주는거 다 교과서 가스라이팅 ㅋ 영조 죽지도 않는 언데드 사이코패스 였을 뿐 ㅋ
     
새끼사자 24-06-03 15:45
   
조금 더 공부해 보시길...^^
          
푹찍 24-06-03 23:43
   
아~ 공부 하면 아들 사사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능욕사 시키는거 이해 가능하구나 ㅋ
     
버드맨 24-06-09 10:01
   
진짜 사이코패스는 사도세자 아니었나요?
정신병도 있었고 궁녀든 내시든 맘 내키는데로 죽이고 ...

지금법으로 보면 정신병으로 인한 살인이라 해서 사형까지는 몰라도 정신병원 감금형은 충분하고

불쌍하게 죽어갔다는 사도세자 입장을 보면 딱하다 할 만 할 수 있지만

사도세자 손에 어이없는 아무 이유도 없이 죽은 궁궐내 사람들 입장에서는?

공적으로만 치면 당장 사형집행을 하여야 마땅하지만...

왕의 아들이고 다음 왕이 될 자격 세자가 된 입장이라 함부로 사형을 시킬수도 없고...
왕인 영조 입장에서는 뒤주에 가둬놓은 형벌이라 하고...
죽기만을 바랬던 고육지책이 아닐까요?

그럼 사이코패스 사도세자에게 왕위를 물려주면?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트로이전쟁 24-06-01 20:42
   
안타깝긴 해도 영조로선 정조를 아무런 흠이나 반대 없이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일듯

아버지가 폐세자가 된다면 폐세자의 아들이 왕이 될수는 없습니다 이럴거고

사도세자가 사람을 오지게 죽여대니까 가만히 놔둘수도 없을거고

그냥 뒤주에 갇히는 벌 주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죽었다 정도가 최선일듯

세자인 상태로 죽었으니 세자의 아들 세손은 아무른 흠 없이 왕이 될 조건을 갖춤
삼족오m 24-06-02 12:20
   
우리가 영조였다 하더라도 선택지가 저것 말고 있었을까
멀더요원 24-06-07 19:33
   
ㅠ.ㅠ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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