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사람은 조선에 비판적이었던 것이지, 일제의 조선 침탈에 관여한적도 없었음.
애초 일본이 조선침탈을 하기도 전에 사망했던 사람이지.
억지로 연결시키려고 저 사람이 설립했던 은행이 조선 패망 후 조선총독부 주거래은행으로 조선땅에 진출했다는 것만으로 한참 전에 죽은 사람을 거론하는 존나 이해 안가는 게시물이라고 봄.
적어도 독립운동가가 있는 나라에서는 당연히 위대하게 모셔지고 지폐모델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왜 없냐 신사임당도 훌륭한 사람이겠지 훌륭한 어머니겠고 근데 위대한은 모르겠다 위대한 사람이 될려면 적어도 자기자신과 자기아들 잘키우는 것을 뛰어넘어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뭔가 대단한 업적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