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요리사기꾼들 천지였슴?

그냥 한국식으로 바꾼거지 사기꾼은..

꼭 전통으로 고집할필요없죠
다들 나라에맞게 현지화되는거지

국가마다 현지화 되는건 맞지만..
한국 오면.. 이태리산 해서 가격이 창렬해지니..

마늘은 채소일뿐..

마늘향 첨가였어 ?

저거 초창기에 들어올때
한국사람들 이탈리아요리에 마늘 들어간다니깐  신났었나보네
마늘이란 글자에 진심인 한국인들

게살이냐 게맛살이냐

마늘향에 만족할 민족임 아님...

마늘이 얼마나 맛있는데 향만 입히면 고기냄새만 나는 국먹는 기분일 듯

우리는 생으로 먹고 구워 먹기도 하고 심지어 즙까지 내서 마시기까지 하죠.

그러니까~ 저 정도는 넣어야 향이 나지 ㅋ

마늘은 야채지 ㅇㅅㅇㅋ

헤헤 난 오늘도 점심에 생마늘 5쪽 묵었지요. 그냥 반찬임

1인당 마늘소비 1위국가 당연... 대한민국 앞도적 1위 
2위가 미국인데 우리가 1인당 연간 6.4키로정도 먹을때 미국은 0.93키로....
나는 마늘 1년에 혼자서 10키로이상 먹을듯....

요새 거진다 중국마늘임
마이묵는다고 자랑들 마쇼

유럽 요리할 때, 유럽 레시피에 쓰여있는 양만큼만 한국 마늘 사용하면 마늘 향 하나도 안 납니다. 유럽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한국 마늘은 유럽 마늘과 종이 달라서 유럽 마늘에 비해 향이 약하고 덜 매워요. 마늘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유럽 마늘은 생 마늘로 먹기 힘 듭니다. 그만큼 독해요. 유럽에서 삼겹살 구워 먹을 때 뭣도 모르고 한국에서처럼 생마늘 넣고 쌈 싸 먹다가 정말 눈물을 쏙 뺐어요. 그래서 요리할 때 아주 소량만 사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비슷한 향을 내기 위해선 그것보다 몇 배의 많은 마늘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