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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1 22:04

[유머] 무서운 친오빠 상황극

글쓴이 :

짤몬

https://newtoki95.com/data/file/humor/60d0528ae6811_g5z7u9SD_431f778b266a4db0fd461538f5a071ae1556a7ad.jpg

뼈맞은 그녀는 그렇게

사라졌다고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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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곡마귀 21-06-21 23:39 무서운 게 아니고 개념 없는 오빠 같은데... 무서운 게 아니고 개념 없는 오빠 같은데...



		미스트 21-06-21 23:42 그냥 입에 걸레 문 사람하고 말하기 싫어서 나간 것 같은데요. 그냥 입에 걸레 문 사람하고 말하기 싫어서 나간 것 같은데요.



		검군 21-06-22 00:02 입에 걸레물고 살면 안되지...생활자체가 황폐화된다. 입에 걸레물고 살면 안되지...생활자체가 황폐화된다.



		이름없는자 21-06-22 01:00 평소에 그랬다면 나쁜 사람이지만 상황극을 하기로 한거니 무서운 오빠 상황에 딱 맞는 역할을 잘 한거죠. 그걸 진심으로 여기고 삐진 여동생이 잘못한 것임. 연기와 현실을 구분 못하고 마치 드라마에서 악녀로 나오는 여배우에게 댓글로 악담하는 미개한 여자들 같은 거죠. 평소에 그랬다면 나쁜 사람이지만 상황극을 하기로 한거니 무서운 오빠 상황에 딱 맞는 역할을 잘 한거죠. 그걸 진심으로 여기고 삐진 여동생이 잘못한 것임. 연기와 현실을 구분 못하고 마치 드라마에서 악녀로 나오는 여배우에게 댓글로 악담하는 미개한 여자들 같은 거죠.



		글로발시대 21-06-22 01:31 오빠는 아닌데 진짜 무서운 형 얘기중 최고는 조정석 배우님 형님이신듯. "정석아, 형이 왜 너 안 때리는줄 알아? 너 죽을까봐 그래. 알아서 잘 하자." 오빠는 아닌데 진짜 무서운 형 얘기중 최고는 조정석 배우님 형님이신듯. "정석아, 형이 왜 너 안 때리는줄 알아? 너 죽을까봐 그래. 알아서 잘 하자."



		카레조아 21-06-22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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