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한국선수들이 재미있게 만든다고 노력하지만 태권도를 이렇게 만든게 한국선수들이었음.
공격은 안하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상대방이 들어올때 날아 뒤돌아차기 하는 것.
맞으면 ko 잘 나오고 안맞으면 넘어져버리면 그만.
그래서 한국선수들에게 먼저 공겨안한다고 야유가 많이 나왔었음.
한국선수들이 공격은 안하고 계속 이런 방식으로 나오니 외국선수들도 같이 하고
그러니 공격하면 손해라서 서로 눈치보며 공격안하고, 야유 터져나오고
그래서 룰이 이렇게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