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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3 01:35
[감동] 부자가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는데 키우던 개가 소원을 들어준 이야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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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2-23 06:17
   
기껏 지켜줬더니 집을 팔았어 ㅋㅋㅋ
룰루랄라 24-02-23 08:05
   
2019년 코스타리카 가정집 앞마당의 개집 지붕을 박살 낸 운석은 경매에서 우리 돈 5천3백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 강아지 집이 경매에서 30만 달러 (3억 5745만 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아지집이 더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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