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통 뚜껑 따자마자 냄새 올라오는데..머라는거야.

그니깐요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난 냄새  맡으면 머리 아프던데 뭔 신박한 개소리를

그건 당신의 코가 이미 락스로 인해 살균되고 있기 때문인거죠~~~ㅋㅋㅋㅋㅋㅋ

맞음

말도 안되는 소리를

또또 개소리 처하고 앉았네
뚜껑 따자마자 냄새나 바닦에 뿌려서 닦는 냄새가 똑같은데 왠 헛소리야

그리 따지면 발냄새도 발냄새가 아니지
락스가 관련돼서 나는 냄새고 다른 냄새와 차별화 된 것이니 락스냄새라 하는 것이 통념상 맞는 말이지
무슨 락스냄새가 잘못된 표현이냐

업체에서 락스냄새에 대한 변명으로 냄새는 락스 탓이 아니고 세균, 곰팡이 탓이라는 괴변을 만들었나 보네.

* 비밀글 입니다.

새 락스통 열자마자 냄새가 난다는 건

락스통 안이 더럽다는 얘기네?

오호

고로 화장실은 락스가 직빵

내가 볼때 쟤는 락스냄새에 무뎌진 듯.

사람의 뇌는 시계초침 소리같은 지속적인 자극은 무시해서 부하를 줄이려 함.

뚜껑따면 냄새나는데 뭔 개소리여

맨날 락스 냄새 맡고 살아서 그 냄새에 무뎌진듯

뚜껑따자마자 냄새 안나요. 화장실가서 따보삼. 락스는 과일도 씻어 먹을수 있다는데 그러게까진 못하겠음.

뚜껑 따면..
바로 락스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이 무슨..

락스로 화장실 청소 한번도 안 해 본 사람인가..

근데 진짜 화장실 청소엔 락스가 직빵
솔질 안하고 뿌려만 둬도 깨끗

저넘도 교이쿠 같은넘인듯.

NaClO 자체는 냄새가 없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락스를 새로 열었을 때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NaClO가 백색의 고체 상태에서는 매우 불안정하지만 Na가 섞인 수용액 상태에선 안정적이다. 안정적인 대신에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된다.

TV 프로그램 유퀴즈에서 ‘락스 냄새’에 대한 오해가 락스 자체의 냄새가 안난다는 것은 NaClO 그 자체일 때일 뿐, 시중에 파는 락스는 수용액 상태이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들이 새 락스를 열어도 냄새가 난다고 주장한다. “너의 코 속의 세균, 곰팡이가 클로라민이 되어 냄새나는 것이다”라는 댓글 등은 전혀 근거없다.

-출처 꺼무위키-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지만 모든 걸 말해주지 않았다

틀린말인데요?

원래 냄새가 안 나는 건 사실이잖아요 다만 통 안에 있을 때 냄새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한 거지

락스 냄새 한 번도 안 맡아 본 놈이네

자자 흥분들 하지 마시고 락스통 자체가 오염된 겁니다 여러분!!!

님들 코에 더러운게 한가득 한거임.. 아무튼 그런거임..

저런 어설픈 후레 자식이 잘못된 정보를 저리도 당당히 퍼뜨리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
차아염소산나트륨 원액을 취급했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원래 저 냄새가 남..
염소 취급을 하는 곳은 가성소다수용액을 중화제로 사용하는데
그게 염소랑 반응하면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생성되고,
유리알칼리 검사를 하여 13% 되면 통을 비워 가성소다수용액으로 다시 채우고
13%짜리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반출..수영장이나 우물, 포일 공장, 닭 가공 공장 등에서 가져 감
락스는 그걸 희석하여 3~5%정도로 맞춘 것.
냄새는 본래 특유의 냄새이고 우리가 먹는 생닭도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씻는다는 사실..
줄여서 차염산이라고 부름.

락스 뚜껑 따고 냄새 맡으면 똑같은 냄새 나는데 뭔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

글쿤 ㅇㅅㅇㅋ

아닝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