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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작성일 : 20-03-17 12:15
[동물귀욤] 목장 탈출해서 6년만에 잡힌 양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4,191
6년 동안 야생의 맹수들에게 살아남은 이유가
양털이 60파운드까지 자라서 늑대 등의 이빨이 뚫지 못하는
갑옷 역활을 했다고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urtisLeMay
20-03-17 12:25
머리 위쪽 털이 너덜너덜 한 거 보니 확실히 늑대들이 목쪽만 노렸나봅니다
그리고 가슴팍쪽으론 털이 덜 자란 부분이 있는 걸 보니
공격당할땐 얼굴을 가슴부위 털에 파묻었던 듯
머리 위쪽 털이 너덜너덜 한 거 보니 확실히 늑대들이 목쪽만 노렸나봅니다 그리고 가슴팍쪽으론 털이 덜 자란 부분이 있는 걸 보니 공격당할땐 얼굴을 가슴부위 털에 파묻었던 듯
복숭아소다
20-03-17 12:29
저걸 어떻게 감당하지;;
저걸 어떻게 감당하지;;
무엇이냐
20-03-17 12:34
맹수는 피했는데, 사람은 못피했다...
맹수는 피했는데, 사람은 못피했다...
죽여줘요
20-03-17 12:37
영하 50도에서도 끄떡 없겠네
영하 50도에서도 끄떡 없겠네
진실게임
20-03-17 12:38
따뜻하겠네... 곧 추워지겠지
따뜻하겠네... 곧 추워지겠지
꼬두
20-03-17 12:38
완전 다 가려서 앞은 보일런지~
완전 다 가려서 앞은 보일런지~
인천쌍둥이
20-03-17 12:39
나는 공이다
나는 공이다
글로발시대
20-03-17 12:46
방어력에 스탯 몰빵했구만
방어력에 스탯 몰빵했구만
아나키스트
20-03-17 13:05
늑대도 생각이 있었겠죠......저거 잡아 죽여도 저 털 사이로 고기 찾다 굶어죽겠다는 생각..........
늑대도 생각이 있었겠죠......저거 잡아 죽여도 저 털 사이로 고기 찾다 굶어죽겠다는 생각..........
새콤한농약
20-03-17 13:28
털이 저렇게 덮기 전에는 어떻게 생존했을까?
털이 저렇게 덮기 전에는 어떻게 생존했을까?
JJUN
20-03-17 14:38
더워서 쪄죽겠다
더워서 쪄죽겠다
hell로
20-03-17 14:41
저기는 일년내내 겨울만 있음?
저기는 일년내내 겨울만 있음?
축구중계짱
20-03-17 1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라고라
20-03-17 16:01
돌아온 탕양 ㅋㅋㅋㅋ
"강해져서 돌아왔다"
돌아온 탕양 ㅋㅋㅋㅋ "강해져서 돌아왔다"
모순
20-03-17 19:15
아픈게 싫으니까 털에 올인 합니다.
ㅋㅋㅋㅋ
아픈게 싫으니까 털에 올인 합니다. ㅋㅋㅋㅋ
낙장불입
20-03-17 19:24
기갑양이네요... 다음번에는 사자에게 도전....
기갑양이네요... 다음번에는 사자에게 도전....
초율
20-03-18 02:07
우리집에온 푸들 초롱이가..처음에 저랬는데..
미용 맏겨놓고..찾으러 가서..못알아봄..
우리집에온 푸들 초롱이가..처음에 저랬는데.. 미용 맏겨놓고..찾으러 가서..못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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