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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24 18:48
[안습] 전신 타투를 한 젊은 엄마.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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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2-12-24 18:55
   
누가 그려준 건지..
솔별 22-12-24 19:00
   
이정도면 쉴드쳐주기 힘드네 ㅋㅋ 더군다나 어머니세대분들은 거부감 심할텐데 직업은 핑계고 타투중독같은데 저정도면..
솔별 22-12-24 19:09
   
SNS라도 안하면 그래도 시부모 지인들은 모르니 덜할텐데 시부모 친구분들 보면 분명 시부모한테 이러쿵저러쿵 말할텐데 좋은쪽말고 안좋은쪽으로 당연 시부모 입장에선 싫을수밖에..
기가듀스 22-12-24 19:28
   
가족보다 본인 기분이 더 중요해서임.
저기 출연한 것도 같은 이유이고.
paradise 22-12-24 19:36
   
직업 타투이스트랑 자기 몸 전체에 타투한거랑 뭔 상관인지
     
첨단 22-12-24 22:29
   
222
째이스 22-12-24 20:00
   
딸이 현자네. ㅠㅠ
멀더요원 22-12-24 20:15
   
흠...
에롱이 22-12-24 21:30
   
다른 사람들 눈치안보고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사는 세상이지만, 어쨌든 결과에 대한 타인의 시선과 그리고 본인이 감당해야할 책임은 온.전.히 본인탓

어쩔 수 없음 현실이니깐
말좀하자 22-12-24 22:36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네 더 늦기 전에 빨리 병원에 가봐
삼족오m 22-12-24 23:30
   
타투는 무슨 문신이지
자기들도 추한 걸 아니까
타투 타투 거리는거지
무슨 한국인이 영어쓰나 천해보이게
오줄 22-12-24 23:48
   
자녀의 입장에서는 훌륭하고 건전한 부모 밑에서 양육 받을 권리가 있음.

저 정도 타투라면 대한민국 국민 정서상 용납이 안되는 이기적인 돌발인데

그게 부모라면 자녀의 천부 인권을 짓밟은 작태라 부모로서 자격이 전혀 없음.

자녀들이 크면서 다른 애들한테 놀림감 백퍼임.

시부모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감.
초콜렛 22-12-25 01:33
   
우리나라에 몇 없는 합법적 타투 시술자(의사)는 타투 없는 것 같던데...ㅡ.ㅡ
가생이만세 22-12-25 02:57
   
남이 몸에 문신을 하든 말든 뭔 상관이고
whoami 22-12-25 09:08
   
타투 해주는게 직업이지 타투 받는게 직업이 아닐텐데...
같은 논리면 약사는 약쟁이가 되야하나? 적당히 해야지.
유장만 22-12-25 09:24
   
머든지 적당히 해야지 과하면 문제가 일어남
우허허허 22-12-25 10:14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행동을 해놓고
"다양성을 이해해주는 넓은 시각을 가졌으면..."
이ㅈㄹ 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음.
뱅이 22-12-25 11:01
   
저 여자 의사가 아니면 방송나와서 범죄 자백한건데..

우리나라는 의사이외에 문신하면 불법.

합법인 사람 딱 한명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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