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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9 09:49
[스포츠] 태권도 최후의 낭만이라고 불리는 선수 ~
 글쓴이 : 별찌
조회 : 4,42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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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21-07-29 10:04
   
현재 태권도 룰을 바꿔야겠네요
ibetrayou7 21-07-29 11:47
   
잘 나가다 막짤에서...
결국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서 지금 룰을 바꿔야 함...
총각김치 21-07-29 11:56
   
무혐영화 실사를 보는듯  ㅎㄷㄷㄷ
초율 21-07-29 12:17
   
멋있네..
이런 태권도를..
그지 깽깽이로 만든..ㅡㆍㅡ
초록냥이 21-07-29 12:23
   
지금이야 한국선수들이 재미있게 만든다고 노력하지만 태권도를 이렇게 만든게 한국선수들이었음.
공격은 안하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상대방이 들어올때 날아 뒤돌아차기 하는 것.
맞으면 ko 잘 나오고 안맞으면 넘어져버리면 그만.
그래서 한국선수들에게 먼저 공겨안한다고 야유가 많이 나왔었음.
한국선수들이 공격은 안하고 계속 이런 방식으로 나오니 외국선수들도 같이 하고
그러니 공격하면 손해라서 서로 눈치보며 공격안하고, 야유 터져나오고
그래서 룰이 이렇게 바뀜.
초록냥이 21-07-29 12:30
   
https://www.youtube.com/watch?v=WPVuC6ugmAw
이게 태권도 ko영상인데 절반이 상대방 선공 기다렸다가 뒤돌아차기하는 것임.
     
성당턴스님 21-07-29 20:19
   
그럼 절반이 먼저 공격한 선공이라는 얘기네요;;
도대체 주장하는 게 뭐죠?;;
          
LikeThis 21-07-30 06:25
   
논리왕
가나다다 21-07-29 13:38
   
태권도는 멋있는데 태권도 경기는 재미가 없음..

뭔가 다른 방식의 경기를 만들었으면..

예전 k1에 세르칸 일마츠였나. 이선수 경기 멋있었는데.

이선수도 터키였던걸로 기억
역적모의 21-07-29 19:05
   
와우~
지방간 21-07-29 21:31
   
선빵이 실패하면 맞을 각오도 해야 하는 것.
낭만시대 21-07-29 23:06
   
80년대에 우리에겐' 장명삼' 선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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