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 다음으로 어렵다고??
지랄도 풍년이네....
이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잇을까....
개떡같은 자부심 오지네....
굴삭기 기사들...7년동안 열심히 일해도 초보라는 사실 알련지....
괄시안받고 대접받고 일할려면 최소 15년 경력이란 사실.....
저 아줌마한테 해주고싶은 말은....건방떨지 마라....이말임
지랄도 풍년이네....한치앞을 못보고 대댓글질 하는 꼬라지보세요
전국에 장비기사 숫자가 많습니까...복어 요리사가 많습니까....
30년?? 제가 지금 25년쩨 하고잇습니다....제 선배들이 수두룩합니다 현장에...
장인같은 소리하고 자빠졋습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는걸 모르는거보니 꼬라지 알만합니다...
저거 일본에서 처건너온 문화죠....일본놈들 특유의 대단해 대단해....이 문화의 결정판입니다
별 지들끼리 기능장이네 머네 처 만들고 자부심 부리는 꼬라지가 보기 안좋은데 말이죠
별 개떡같은 분이 지랄도 풍년이네 이지랄로 대댓글 다네요.....갈길가시죠....ㅉㅉ
복어의 본고장은 동아시아이다. 한국은 경남 김해 수가리 조개무덤에서 대구, 돔, 농어, 복어 뼈가 나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복어를 먹어 왔다. 중국의 황해와 인접한 산둥성 구가장, 대중가의 패총에서도 복어뼈가 발견되었고, 일본의 시모노세키의 야스오카에서 시오마치 조개무덤에서 2000년이 넘는 복어뼈가 발견되었다. 제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복어를 먹고 복어 독극물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5] 한국 중국 일본 모든 나라에서 고유의 복어 식성이 있었다. 백제의 황실터전에서 독성을 지닌 복어 뼈가 출토되거나 했을때 제독의 지식을 가진 숙련된 요리사 아래에서 소수의 권력자들만이 '죽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어종이였다.
기능장은 최종단계입니다
산업에 기술사가 있 듯
요리같은 쪽은 기능장이 있는거죠
절대 무시할 케이스가 아닙니다
기능직렬 : 기능사→산업기사→기능장
기술직렬 : 산업기사→기사→기술사
이렇게 나뉩니다 기능장과 기술사가 같이 있는 항목도 있지만 제외
그리고 글 본문에 나온 저분은 이미 한식 조리기능장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거기에 복어는 잘못다루면 생명이 위험하기에 별도의 자격증이 있어야만 요리가 가능한거고
그 복어 자격증의 끝판이 기능장인거죠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뭐 지들이 다 사대부 출신인가? 기술, 기능직 천대 사상이 깔려있네.
사법고시 보다 어렵다는 것이 뭐시라고 광분을 하나? ㅋㅋㅋ 책상머리에서 드립다 외우기만 하는 것을 인공지능이 좀만 더 발달해봐라. 사라질 직업이 판새, 변새, 검새 시키들임. 금융쪽 애덜은 덤.
위에 수염차란 사람은 스스로 자기 직업 비하하는 거임? ㅉ ㅉ ㅉ 굴착기 기능장 부심도 안되고 복어 요리 기능장 부심도 안되고 걍 오로지 판새, 검새,변새들만 부심 됨? ㅋㅋㅋ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어머니가 40년 넘게 복집을 하시고 계시고 뭐 교육도 하러가시고 받으러 가신다고 한 것도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기능장인지 기능사인지 물어본 적도 없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각 직종의 분야에서 기능사와 기능장을 말하는거면 저정도 부심정도는 부릴수 있다고 보는데요.
기능장이라 함은 그 직종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들 아닙니까.
단순히 기술을 오랜 시간을 사용해 숙달되었다고 주는게 기능장이 아닌 그 직종에 관련지식까지
모두 겸비한 사람들인데....
저도 저 방송분 챙겨봤는데 아주머니가 방송에서 봤을 때 밉상이긴 해요. 그만큼 실력과 열정도 대단한 분이고 특히 승부욕이 어마어마한 사람임.
그래도 그렇지 댓글에서 어떤 분야에들 일하시는 분들인지 모르겠는데 마스터중에 마스터 분을
부심 좀 부렸다고 그 분야에 대한 기능장을 폄하하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