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몇명이하가 좋을 듯함..

0명은 너무 두루뭉술해...

ㅋㅋ 저기 모르는 사람중 님도 포함이네요

원래 배운 거 없고 부끄러운 걸 모르는 사람이 자주 그럼 자기가 모르는 게 잘못이 아니라 자기가 모르게 내버려둔 게 잘못이다", 이런 무식한 티 팍팍 나는 짓거리하고 다님

예전엔 몰라도 혼나면서 배우곤 했음
군대 고참에게, 회사 사수에게, 과장에게, 부장에게
암튼 혼나면서 확실히 달라지는게 있었고,
본인도 부족한걸 알았으면 다음엔 안혼나고 더 잘하려고 고치려는 의지도 있었음

근데 요즘 MG는
1.세상 경험이 너무 없음
2.내가 모르는 것들, 틀린 것들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음
3.혼이 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실수 반복하고, 개선이 안됨


원인 :
1990~2000년 시기 식당에서 개진상 부리던 애들이 고대로 커서 mg세대가 되었음
1960~70년대 태어난 부모 세대가 애들을 이따위로 키워서...

이정도면
교육 과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요즘 국어는 중요과목 아닌가??
국문 문법독해 안가르치나??
초중고 12년 동안 국어 뭘 가르치나??

우리 아저씨들은...
옛날 어릴 때... 전보대에 구인 0명 보고 한번쯤 이상하다고 생각 해본적 있지 않나?

요즘은 길거리에 그런거 안보이잖여... 못접해 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