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저 처럼 보잘 것 없는 사람이 왜 좋죠?'

'이제 싫어졌어'

대강 이런건가;;

아마도 여주인공이 능력있는 남주인공 한테 보호본능을 유발하기 위해

일종의 작전을 사용한 모양인데

역으로 남주인공한테 자존감 낮은 여자로 오해받아 까이게 되서

벙찐 모양인가 봅니다

자존감 없어서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는 못하겠다, 이런 의미죠

말보다는 외모차이 가 아닐지...

드라마의 주타깃이 여성이라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해줘야할텐데 가차없군요 ㅋㅋ;

남자 성격이 시크한 걸 어필하는 거임.

여렵다 어려워

헬본놈들 울나라 신데렐라물 엄청 욕하쥬

그러나 실제론 옛날부터 머기업 회장 아들과

비루한 여자와의 로멘스물은 지들이 먼저 찍었었는데

이젠 상황이 역전되어 지들은 어떤 드라마를 찍던

울나라 드라마가 더 잘나가니까 되도 않는 소리로 욕하더라능

콩깍지를 여자가 벗겨줌... 어! 진짜 그러네... 꺼지삼

일본 관련 유투브를 봣는데, 주제가 일본 여자는 남사친 또는 남친이  연락하면 바로 연락(라인등등)을 왜  안 하는가?

답변이, 첫째. 관심이 없는거...사귈 맘이 없는거...
            둘째. 간섭으로 받아 드린다 함. 
일단 그렇다 하네요!
우린 보통 사귀면 뭐 하냐, 밥은 먹었냐 등등 물어 보는게 일종의 관심인데, 이런 걸 물어 보는거 자체를 이해 못 하고 '간섭'으로 받아 드린다 하네요.
일반화의 오류일지는 모르지만,  개인주의가 요상하게 발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