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혼자 먹을 때는 그러려니 하고 먹기도 하고 또 챙피한 것도 있고 하니
약간의 문제가 생겨도 그냥 먹을 뿐이지
그냥 먹는게 당연한 듯이 이야기할 것도 아니잖아
보호자가 되거나 가족 같은 누군가를 위해서 사주는 입장이 되면
아무래도 같은 값이면 그 판에서 나올 수 있는 최상의 품질을 바라겠지
하나 더 달라는 건 또 뭔 소리냐  하나 더 사먹겠다는 거지  그걸 공짜로 달라고 해석을 하는거냐?
공짜로 주고 싶으면 주는 거고  싫으면 주고나서 개당 돈 내라고 하고 아니면 애초에 선불로 받건가

그럼 노점 장사를 접어  세금 내고 정당하게 장사를 하라고
바이럴 마케팅이니

타고 눅눅한거
걍 묵으믄 착하고 좋은거냐

이제 대학생인데
벌써부터 외눈깔로
세상을 보는법부터 배우나
에혀

꼭 붕어빵을 구워팔아야 볼수 있는일이 아니었구나

장사란 힘들군 ㄷㄷㄷ

애기엄마들아 그건 생활력이 아니라 그냥 진상인거다

카오스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