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마다 다르지.

상대에 따라 나오는 반응도 있고, 그쪽에서도 하는말이 있는데

필요할때는 상대가 기분 나쁜거 알아도, 말해야 될때도 있는거고

오히려 상대가 어처구니 없이 나오면 틀린말 없이 그대로 말 할때도 있는거지.

무조건 저 말은 쓰지 말라는게 오히려 ㅄ같은 소리.

상대가 기분나쁜거 알아도 말해야 될때가 있는경우는 거의 없음.
상대가 자신은 모르고 있는 나쁜일을 말해줘야 하는데.. 그런일 자체가 없음.

모두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무슨 대단한일 하는양 말하는것뿐.
거기다 그문제에 대한 대책을 말하는건 당연히 없고.

예를 들면. 명절에 친척들 모였는데 노총각이 있다.
너 결혼해야지 하면서 일장 연설 늘어 놓는경우.. 본인은 모르나?
문론.. 사진 한장 보여주면서 얘 어떠냐..? 이러면 상황은 다르지만.
보통은 대책도 없이 잔소리만 늘어놓지.

대책없이 떠드는 말은 시비거는것 밖에 안됨.

그건 아님
댁이 예로 든 건 윗사람이 아랫사람 그냥 갈구는 거고,

수직관계의 윗사람은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게 오히려 정배임.

당연히 폄범한 상황에서는 거의 없지만 해야 될때도 있다는 뜻임.

난독증임???

위에 본문에는 무조건 하지 말라고 아나운서가 선동하는거고.


대책없이 책임도 못지는 말은 니가 하는거지.

니가 방연게에서 피프티 쉴드 치면서, 전홍준 대표 악마화해서 매장하려고 선동하던거 말이지.

그때 그렇게 하고, 여론 법 도덕 다 전홍준 손 들어주니까, 빤스런 한게 너지.

즉. 너같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헛소리하는건 그냥 그 자체로 ㅄ이고


내가 위에 댓글 쓴거는, 상대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상대가 기분 나빠도 상황에 따라 써야 될때도 있다는거.

음 그럼 무조건 안하는게 맞네.

그 평범한 상황에서도 특별하다고 생각하면서 떠드는거거든.

거기다 피프티 쉴드..? 난 그딴거 한적없다.. 너처럼 머리 단순한 놈이 그렇게 생각할 뿐이지.
난 피프티 누군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안고 관심도 없다. 그저 전대표란놈이 무능한 놈이란거 뿐이지.
너같은 애들은 그저 관심없어서 나가면 지가 이긴줄 알더라.. 진짜 단순.

상대가 기분 나빠도 써야 될때? 그게 뭔데?
아니.. 그전에 왜 그 말을 하면 상대가 기분 나빠할까?

예를 들어줘?
기분 나빠하지말고 들어..

너 아주단순하고 무식해.
모든 말에 자기 주장이란 없고 그저 다른 사람말에 휩쓸리고 다니는것 뿐이야.
거기다 많은 사람이 동조하면 그게 무조건 옳은거라 생각하지.

자.. 내가 한말의 문제점이 뭔지 지적해 봐라.

일단 넌 역시나 ㅄ이 맞아

넌 방연게에서 피프티 쉴드치고 전홍준 대표 악마화 한게 팩트야

너 니가 그런거 내가 가져오면 아이디 삭제할래???



그리고 넌 이미 정신병이 심각한게 인증됐어

예를 든거 자체가, 사실과 팩트가 아니지.

니 망상으로 상상하고 지어낸걸로 예를 든다면

니가 얼마나 모자란 인생을 살고 있는지 인증만 될뿐이지.


상대가 기분 나빠도 써야 될때는

그 상대가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면서 남한테 피해를 주는 상황이면

지인이나 친구가 그런말을 해줄수가 있는건 정상인이면 다 알수 있음.


즉. 넌 모든지 지어내고 망상하고, 허언증 증세가 심각한 환자야.

피프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딴 댓글들을 달았니???

전대표가 무능한 놈이라는거 자체가 넌 니 뇌가 무능한게 인증됨.


넌 거의 조선족 수준임.

뇌가 처참해서, 양심도 없고, 지가한 말에 책임이 전혀 없지.

지가 한 일조차 까먹고, 반박을 못해 빤스런한건 스스로 기억에서 지우고 정신승리함.

오늘도 아는척 헛소리 지껄이다가, 흡씬 팩트로 두들겨 맞으면서도

그냥 또 날조하고 말 지어내서 정신승리 하기 바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팩트에 얼마나 열이 받았으면, "솔직히" 님의 댓글에는 반응조차 안하네 ㅋㅋㅋ

니가 겁나 열받아서 ㅂㄷㅂㄷ 한다는게 증명 되는거지.

평생 그러고 살아. 니 주변사람들만 불쌍하지 뭐. ^^


니 뇌피셜 망상 허언증 증세로 나한테 댓글 달지마~

그럴때마다 니가 한 짓거리를 팩트로 날려서, 니 능지 처참한거 증명만 될뿐이니까 ㅋㅋ

ㅅㄱ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머리란게 없군.

특히나 넌.. 저런말 하지마라.
딱 너같은 놈한테 필요한 말이네.

뭐.. 내가 질문한거 대답이나 해줄께.. 넌 평생 생각해 봐야 답을 모를테니까.

내가 말한것의 잘못된 점은.
처음 부터 너 기분나빠라고 한말이다.
그리고 내가 위고 넌 아래라는 기본 전제 하에 널 깔아 뭉개려는 말이지.

기분나빠 하지 말고 들어.. 란 말은.
내가 너보다 뛰어 나니 내가 기분 나쁜 소리 해도 넌 그냥 들어라.. 이말이다.
그래서 대책 따위는 없지.
어차피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따윈 없이 하는 말이니까.. 그저 서열 정리.

넌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겠지.. 니가 자주하니까.
쥐뿔 멍청한 놈이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 이거다.

진짜 상대를 위하는 사람은. 기분 안나쁘게 말하던가.. 아님 대책을 마련해준다.
너처럼 아무 대책없는 머저리들이 아무생각없이 내뱉는게 저말이지.

인간관계에서 이 말 자주 하는 사람은 그냥 거르면 됨 “내가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이라...."

얘도 적당히 인지도 좀 쌓고 다음이나 다다음 총선때 국힘 공천 받을려고 정치판 기웃거릴듯..

반대로 말해보자
기분나빠하면 사실을 왜곡해도 돼? ㅋㅋㅋ

그게 세상에 아첨꾼이 많고, 암군이 명군보다 훨씬 많은 이유지.

기분 나쁘게 듣지마?
진짜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야
그러나 기분좋게 듣지 말라고
기분 나쁘게 들으라고
알았어~!

" 기분 나쁘게 듣지도 않았고, 니가 틀린말 안했을뿐더러 니 말이 다 옳다. "

= "니가 뭐라하든 상관 없으니, 니가 옳든 틀리든 관심 없다."

절대적인게..있을 수 있나??
쓴소리도 가끔 해줄  주변인들이 있어야
사회가 유지되는거지..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매국노야 물러가라

뭐야 아첨꾼만 주변에 두란 소리잔아 ㅋ

바른말을 해도 사회성때문에 양해 구하고 미리 말해두는걸 저렇게 왜곡하다니.  ㅉㅉ 그러면 무조건 아첨만 떨라는건가

상대방이 X 같이 하면 저런식으로라도 말해야 함..

그냥 참고 있으면 호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