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갑과 을의 다툼이 아니라 갑이 교묘하게 가스라이팅을 한 건지 어느 순간 을과 을의 피 튀기는 싸움이 됨 말 그대로 육아휴직을 하면 사회 일원으로 당연하게 생각하고 갑이 처리해야 할 문제를 을에게 전가해서 같은 을끼리 그냥 죽자 사자.. 갑은 항상 이득을 보는 상태가 맞나?
육아휴직 제도만 있고 아직 과도기라 생각됩니다
저렇게 잘안지켜지는 회사가 있는 반면 지켜지는 회사도 있을테니 인재가 그리로 몰리고 위와같이 지켜지지 않는 회사들은 도태되겠지요 그러다보면 주5일제가 자리 잡아가는 것처럼 하나둘 육아휴직 사용하는게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히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출생률 떨어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니 이런건 정부에서 빠르게 개입을 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더욱더 큰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게 될것입니다
결국 노동력이 부족해져 다문화국가로 갈테니 다른 문화들을 포용하려면 막대한 세금과 부침을 격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