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네 고용주 입장도 생각해봐야지 본인이 사장이라면 아무나 뽑겠나?
존중얘기하는데 자신은 회사에대한 존중이 없으면서 왜 자기지신만 존중받길 원하나?
공백기가 있었으면 자기계발이나 생산적인 일을 한사람을 뽑고싶지 마냥 쉰사람을 누가 뽑고 싶냐고 되묻고 싶네
쉬게 된 이유나 공백이 길어진 이유를 질문하는게 아님.
그 쉬는 동안에 뭘 했느냐가 더 중요함.
가령 코딩을 배워보고 싶어서 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을 했다고 대답 할수도 있고,
번아웃이 와서 심신의 안정을 위해 방방곡곡 여행 다녔다고 대답해도 됨.
그리고 그 공백기에 응시자가 무엇을 얻었으며 (신체적이건 정신적이건)
그로 인해 지금이 더 나아졌다면 그 걸로 오케이.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대기업 중소기업 어느정도 차이가 있겠지만...
면접보는 사람의 일할 의지가 있는지 더 중요하게 볼듯합니다.
공백기는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라 봅니다.
일단 펼요한 자격스펙의 서류를 통과했기에 면접까지 본거라 ... 그다음은 면접자의 인성과 일할의지를 더 중요하게 보지 않을까요?
그냥 솔직하게 공백에 대한 내용을 당당하게 말하고 이제는 일할 준비가 되었다느걸 어필하는게 중요할듯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