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영세한곳의 경우 단순율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이익보다 수익이 적게 잡히는경우가 굉장히 많고
가족단위 경영을 하다보니 사업주 본인이 아닌 가족급여로 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수익이 분산되고
복식부기의무자의 경우에도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서 가공경비를 넣는곳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수익의 평균이라는건 현실과 괴리가 많습니다
결국 근로소득자들만 유리지갑이라고 부르는이유는 소득을 누락이나 탈세가 불가능하기때문에 부릅니다
진짜 적어도 음식장사를 한다면 그음식을 최고로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때만 개업하길...
인테리어비 깔려면 3년정도는 장사가 꽤나 잘 되야할텐데 본인이 뭔 음식을 만드는지도 잘 모르고 만드는 요식업 사장들이 있음.. 그상태로 장사해봤자 인테리어비는 그대로 마이너스로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