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아니 흡연충들이 싫은 이유.
살면서 개인 재털이 가지고 다니는놈 못봄. 흡연구역에 있는 재털이에도 못버려서 그냥 바닥에 버림. 당연히 길방하면서 꽁초 챙겨서 쓰레기통에 넣겠음?? 길에 그냥 버리지..
그리고 금연구역에서 담배필때 제지를 하면 오히려 지랄함.. 미안해해야 하는거 아님? 버젓이 금연구역 흡연하면 3만원과태료 표지판이 붙여져 있는데 담배피면서 여기 금연구역이고 어린이들도 많은 공원이니까 담배피지 말아라 하면 니가 뭔데 간섭이냐고 신고할테면 신고해라라고 화냄.. 10명이면 10명다 그런행동보임..
그 이후로는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싶어 그냥 내가 피함..
참고로 금연구역인지도 모르는 놈들 많음. 횡단보도10m 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는 금연구역이고 학교앞(교문에서50m)도 금연구 주차장, 공원 모두 금연구역인데 그냥 대 놓고 핌.. 모든 흡연충들이 다..
음 흡연자들가 죄인은 아닌데 죄인처럼 되어 버렸네요 아파트 집안에서 피지말라 길빵하지말라 통근차타기전 담배피지말라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흡연자의 자유를 말하고 싶진 않지만 흡연자를 위한 흡연실 확충이라든지 쓰레기통 설치 같은 의견이 먼저가 아닐까요?
흡연이 불법인 국가는 투르크매니스탄이란 이슬람독재국가를 제외하면 페미가 국가를 주도하는 뉴질랜드가 있겠네요 불법이 아니라면 같이 살아가야할 방법을 찾는게 우선시 되어야지 담배 피우는 사람을 악마화시켜 차별을 두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흡연부스 졸라게 만들면뭐합니까
거 안에서 피면 옷에 냄새밴다고 안핍니다. 아니 오히려
담배피는 본인새키도 "저도 담배냄새싫어요" 이딴 샤발같은소리 짓거리고잇음.
그런것들이 남들이 냄새나는걸 역겨워하면
"본인은 담배를 구입함으로써 세금을 너보다 많이내는데 내가 더 낫지않냐"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짓거리는 ㅄ들이 너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