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시각치곤 빈약하고 비법적이네...

체급차이가 너무 나는 반칙게임

그냥 일반인 시각 아닌가???
배임죄 궁금하던대 그거나 얘기해주지..

변호사의 발언에 법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도덕적으로 욕할 수는 있어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인지
저 사람이 법을 잘 모르는 변호사(?)라는 것인지?

흠, 일단 누가 옳던 간에 저 내용 자체는 별로 동의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벌어진 일의 특성상 하이브 입장에서 당연히 신속하고 분명하게 대응해야지 따로 조용히 처리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다 민씨가 역으로 미디어등에 선빵할 것인데 ㅂㅅ이 아닌 이상 사건의 내용상 조용히 하고 말게 아니고 하이브 입장에선 당연한 일처리로 보입니다.

하이브 측에서 저렇게 까지 터트렸다면 모은 증거라던가 수집한 증언들이 있기 때문에 김앤장 로펌까지 사서 시작한 거겠지 그냥 방송에서 나온 얘기만으로 저렇게 글 올린 것 자체가 수준이 안 맞는 것 같음.

변호사 영업. 실제로 미국에서는 유명인들이 변호사고용할때 저런거 살표봄.

변호사면 법적측면에서 배임이 맞느냐.
배임은 아닐지라도 대표 해임은 가능한가?
해임된다면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은?
등등... 에 대한 객관적 설명을 해줘야지...

무슨 고딩 팬덤이 음모론 말하는 수준인데?

중립인 척 민희진 쪽에 서서 말하는 듯 ㅋ

그냥 어느 쪽 편에 서있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름 ㅋㅋㅋㅋ 판결 나와보면 알겠지

변호사일이없나?  틈새시장공략인가 저냥반

하이브에서 내민 정황증거나 요약자료가 구체적이던데 머가 빈약한지 ㅉㅉ, 오히려 감정에 호소하는게 언론플레이고 그거 먹히는게 웃긴 한국실정. 그러니 외국자본들이 그런거를 이용하지 ㅉㅉ

그냥 자기 생각이니 뭐
하이브 언플도 맞고 민희진 헛짓도 맞고 그

요즘 직장내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음.
누구를 상대로 뒷담화하거나 소문을 퍼트리거나 뭔가를 모의하거나..
그런데 그런다고 모든 것이 직장내괴롭힘으로 인정받아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님.
필수적인 조건 하나가 있음.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해서 반드시 상급자이거나 우월적인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
가해자가 그런 우월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직장내괴롭힘은 인정되지 못함.
즉 한국법의 법감정은 직장에서 우월적인 상대에게서 이런저런 지시나 압력을 받다보면 불만을 갖거나 욕을 하거나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나 반응의 하나로 봐주고 있다는 것임..
방시혁과 민희진이 그런 관계라고 볼수가 있지.
그래서 변호인이 이건 상급자에 가지는 불평불만과 같은거다 얘기를 한거고,.
그리고 배임이 성립하려면 민희진이 자기 소속사인 어도어에 어떤 의도를 가진 해사행위를 해야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지.
일반인이 보더라도 이건 배임이 성립될 사안이 아님.
배임고발은 그냥 언론플레이와 같은 명분 보이기일 뿐임.

대부분 하이브 편인거 같은데
하이브가 주장하는 배임이나 경영권 찬탈 자체가 20%지분으로 시작할 명분이나 줄수 있는지 모르겠음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서로 카톡내용이나 공개했지 관련 증거 아무것도 안나온 상황에서 대부분 하이브 편드는게 이해가 안됨

본질은 배임인데
엉뚱한걸로 옹호하는게 그냥 저사람도 감정에 호소당한 사람아닌가 싶음
냉철하게 제기된 문제에대해서 이야기해야지 언론플레이를 했다는둥, 돈을 처발랐다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