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읽기 귀찮아서 위에만 대충봤는데, 남편이 모순적인게 식탐은 본인이 있는게 맞음.
똑같이 분배할 음식을 타인 생각하지도 않고 '나중에 사면된다, 너 식탐이 많다.' 등등 어불성설한 얘기를 함.
반대로, 상대방을 생각할 생각조차도 못하는 이기적인 샛기에다가 주체 못할 정도로 식탐이 많다는거임.
그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자체로 식탐이 많은데, 궤변만 하는 역겨운임에는 틀림없음.
옆에 있거나 친구로 지내는데, 똑같이 행동한다? 일단 싸대기부터 시작임.. 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나는데, 친구샛기가 저런다?? 바로 정신교육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