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섬유유연제 들이부어 그리고 잘 말리면됨 요즘 야외건조 할 곳이 어딨어 원룸이면 더 하지 덜 말리는건 여름에 최악이고 건조도 여름이 문제인데 이땐 뭔 수 있나 빨래방가야지 그리고 환기가 진짜 중요함

저 정도면 액취증 아닌가

냄세나는 사람들은 자신은 잘 씻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잘 보면 어딘가 놓치고 제대로 안 씻는 버릇이 있음

뭔 토요일 빨래가 월요일까지 물기가 있어 숙성시키나

청결 습관이 전혀 없구만... 그러니 냄새 나지

역시 똑똑한 세무사 형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

목욕 출근전에 하고

데오드란트 얼마 안하니 자주 사용하면..

빨래에 세균 번식해서 이미 옷에서 냄새 심각할듯...
근데 빨래 덜말랐을때 그 냄새를 못맏는 사람들이 있음
그러다가 땀이랑 섞여서 심할때 냄세를 맡게되서....
덜 말린 빨래에 세균 번식하게 되면 같이 삔 다른 빨래도 냄새나기 시작함.

어떤 냄샌진 몰라도.. 매일 씻는데 냄새가 나는 거면..

박테리아 일거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면티류, 면속옷이 특히 심한데...
옷에 박테리아가 번식을 하고 있으면..
빨면 냄새는 안나도.. 살아서 남아 있다가..

땀이 나거나 열이 나면.. 이 놈들이 번식을 하는지 분비물을 뿜는지...
땀 썩는 냄새가 확나는 거다.

옷을 자주 끓여 주던지...
냄새가 덜나는 옷 재질들이 있다.
나일론 같은 느낌의 재질이 박테리아가 번식을 못하는 건지.. 면처럼 땀을 흡수하진 않지만 냄새가 안난다.

글쓴이 생활습관볼때 크게 심각하고 문제있는 냄새유발요인이 있는건 아닌걸로 보임
청결습관 말하는데 저정도 안해도 냄새 안나는 사람들 즐비함 아니 걍 대다수임
걍 한국인 자체가 몸냄새 액취 안나오는 인종인지라 그걸 당연하게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극소수 일부는 외국인 특히 서양인같이 냄새분비 호르몬이 꽤 나오는경우도 있긴함

암튼 생활습관 보다는 유전적으로 냄새나는 외국인같은 체질이라 생각하고 데오그란트 생활습관화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