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레절레~~

ㅋㅋㅋㅋㅋ

스고이~

어린이 성상품화를 보면 더 놀람

다들..눈빛들이 동물원에 동물보듯이 보는듯?
ㅋㅋㅋㅋㅋ
저런것도 자존감이 높다면 높은건가?ㅋㅋㅋ

솔찍히 개먹는거보다 이게 더 쇼킹하지 않음?

아니 100보 양보해서 무릎베개 베고 애니를 볼 수 있다고 쳐도

왜 그걸 야외 한복판에서 하고 있는거야?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ㅡ.ㅡ;

이해 안갈 수 도 있으셔서 말씀드릴게요..
일단, 미개합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선행학습으로 고딩때 일본어 1등급을 맞았던 그런 사람입니다.. ㅠㅠ
근데, 얘네는 사람들을 의식하는게 없어서 그런 문화 조차도 형성이 안되는 겁니다..

기모노 자체는 전쟁중에 많이 없어진 남자들을 대체 할 수가 없기에 지나가던 아무 남자들과 관계를 갖고 아이를 만드는 그런 자연스럽고 강아지같은 상황의 일종이며 일본의 일부분인 관습과 문화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가 좀 그렇네요.
아무리 개같이 그렇게 싸지르고 그러는 문화를 갖는다고해도
우리같은 지식인 욕하면 ㅂㄷㅂㄷ할텐데..
감싸줍시다.. 포용합시다..ㅜㅜ!

대충 추측을 해보건데,

어떤 애니, 혹은 게임의 홍보를 위해서 이벤트를 하는듯.

내용은 보는대로 캐릭터앞에 무릎베게와 해당 애니나 게임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두는것.

왜 야외냐.. 홍보라는게 그게 더 효과가 있으니까.. 아니겠슴?

어차피 쟤들에게 정상적인 모습을 기대하는건 무리니까.

과연~

판떼기에 구멍이 뚫려 있고
저게 대체 뭔 짓인지 궁금하여 자세히 보니
하체에 실리콘 같은 걸로 여자 다리 만들어서 무릎베게 한거네요.
미친놈들 ㅋㅋ
암튼 관광객들은 신기한 구경은 많이 하고 갈 듯.

ㄷㄷㄷ

댓글이 내 심장을 살렸오..
어휴

어서와, 유사인종들은 처음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