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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9 14:11
[안습] 형편이 어려운 중년부부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7,629  

3.jpg



집을 팔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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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그레이 21-04-29 14:12
   
염병하네 진짜..

집이 두채는커녕 돈이없어서 방하나짜리 전세사는 월세사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또르롱 21-04-29 14:13
   
와...저건 좀...
LikeThis 21-04-29 14:40
   
가진건 골드바 47개 뿐인데 어떻게 사냐며...
즈믄다솜 21-04-29 14:41
   
문제는 그 집 한채 값이 10억이 넘는다는거.. 그게 기초 연금을 받을 자격을 가졌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체가 뻔뻔 스러운거다. 그런 창피한 인간이 내 주변에도 있다는걸보면 이런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닌듯싶다.
호연 21-04-29 14:44
   
기초연금은 부정수급이 정말 많은 상황이죠.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역대 어느 정부도 건드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지만..
김박사 21-04-29 15:03
   
문제는 저런 인간들이 겁나 많다는거.
실제로 강남이랑 분당쪽 기초연금 관련 공무원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벤츠 타고 다니면서 기초연금 받아먹는 인간들 완전 많다고...
호센 21-04-29 15:24
   
사실 바로 바로 현금화 할수 있는 유동 자산들이 실제 삶을 풍족하게 하긴 하지만 ㅋ

ㅋㅋ 억대 집가지고 있는 분이 ㅋ  기초연금이라니 ㅋ
paradise 21-04-29 15:35
   
염치가 어디갔지
카티아 21-04-29 15:38
   
일을 해라 일을~!

노년도 아니고 중년이 일을 안해???

보니까 숨겨논 재산으로 먹고 살면서 기초연금까지 타먹으려는 쑤레기들이네..
예랑 21-04-29 15:52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뱃살마왕 21-05-01 02:29
   
끄덕끄덕
바람아들 21-04-29 16:15
   
상담 받을려고 고용노동센터에 갔던니 앞에 온 노인 부부가 직장을 구한다며 상담사에게 하소연 함. 나이가 70살인데 먹고살기 힘들다고 상담사 왈 그렇게 힘드시면 동사무소에 기초생활 수당 신청해보라 하니 그런게 있냐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되냐 도와달라 말함. 상담사 분이 사는 곳 물어보시고 바로 동사무소에 전화 이름과 주소 말해주니 그쪽 동사무소에서 답하길 그분들은 아파트가 두채이고 울산쪽에 땅도 갖고 있다고
yb뺀 21-04-29 16:47
   
노숙자 들 주려고 배식하는 줄에 벤츠타고 와서 공짜밥 챙겨가는 인성 쓰래기 같은 모녀도 있는 세상이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post-phinf.pstatic.net/MjAyMDEyMTRfMzIg/MDAxNjA3OTIwNTM1NzA1.GMm7vOGXARIDn31uO-CNxUnHqWqNH09yCFpUs1IiREUg.gWn_HI_Fqy_Nb1hbjdwxF2WVDK3HjrVQaKQmS5PcxsUg.JPEG/js22.jpg?type=w1200
서냥 21-04-29 19:25
   
예전에 비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여러가지 배려가 는것은 좋은데 그것을 이용해먹으려는 염치없는 사람들도 늘었다는게 흠이죠;
고기자리 21-04-30 03:39
   
ㅋㅋㅋㅋ 그 집 두채면 억대연봉 두명이 퇴직까지 모아도 못산다네 이 어르신들아 ㅋㅋㅋ
다른생각 21-04-30 04:04
   
세금 빼먹는게 너무 당연한 사람들..
구름속의해 21-04-30 04:04
   
집만 있으면 그거 주택연금으로 넘기고 생활해도 될텐데?
영웅불세출 21-04-30 11:31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 같네요
마치 저의 어릴 때를 보는 것 같군요
집이 없어 사성 호텔을 전전하며, 집에 쌀이 떨어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였으며,
버스 정류장이 멀어서 매일 택시를 타고 다니는 집도 절도 없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황제폐화 21-04-30 11:56
   
집이 한채만 있다면??
쿠키홀릭 21-04-30 12:30
   
삼성 : 가진건 그림 몇점뿐이고 큰아들은 감옥에 있다며... 우린 어떻게 사냐고...
모두가행복 21-04-30 15:19
   
제발 곱게 미처라~
무적이요 21-04-30 23:49
   
친구 두놈이 면사무소에서 복지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 많다고 하더군요. 땅,예금등 재산 엄청 많은데 왜 난 수급자 안해주냐고 자주와서 괴롭힌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진짜 화도 못내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 만날때마다 하소연..
해장국 21-05-03 10:43
   
집 한채라면 모를까 두채면 저런 개소리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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