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벌써 출근하신거예요?'
'엄마들은 힘들단 말을 못해요'
'독. 박. 육.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게 열심히 힘든 티 내는구만...
진짜 힘든 티 안 내는 사람은,
독박벌이, 독박부양, 독박노동, 독박생계유지 하면서 아무 말 안 하는 사람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박육아'라 말할 거면 당장 애 업고 나가서 식당 서빙이든 뭐든 지가 돈 벌어서 지 돈으로 애새끼 먹여야 독박육아지.
와우, 진짜 선 넘었네.ㅋㅋㅋㅋㅋㅋ 야이 ㅂㅅㄴ들아. 기생충들이 진짜 기생을 포기했냐? 대가리가 얼마나 멍청하면 저 방송의 후폭풍도 생각 못 해보냐. 니 ㄴ들이 꼴같잖게 '기생할만한 숙주네. 손해지만 내가 기생해줄게'라고 생각하는 숙주마저도 '아, 이것들 정말 상종 못 할 생물 ㄴ들의 집합소구나'라며 니ㄴ들 거르게 만들고 싶냐?ㅋㅋㅋㅋㅋㅋㅋ니 ㄴ들 본성을 드러내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구나.ㅋㅋㅋㅋㅋ
흠... 아이 둘 키우는건 재발가 며느리건
월급쟁이 며느리건 어느여자든간에 키우기 힘듭니다.
아이를 둘이상키우면 저녁엔 아무리 바쁜 아버지라도 자식들과 시간을 보내줘야합니다.
보통 4살까지는 정말 하루종일 쉴시간이 전혀 없답니다.
정말 이기적인 이야기인거같아요. 지금 댓글들은
제가 페미를 진짜 개극혐하지만 이건 남편이 잘못하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