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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2 14:00

[기타] 당근마켓에서 5000원 깎아달라는 구매자

글쓴이 : 날아가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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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ker 20-05-22 14:10 참 좋은 사람이다.. 참 좋은 사람이다..



		뱃살마왕 20-05-22 14:28 착한데 이거 내가 어젠가 댓글단건데 내댓글 누가 지운겨 착한데 이거 내가 어젠가 댓글단건데 내댓글 누가 지운겨



		커피향기 20-05-22 15:22 아직은 좋은 사람이 있어.. 아직은 좋은 사람이 있어..



		LikeThis 20-05-22 15:26 요즘 당근마켓 광고 엄청 올라오네요. 요즘 당근마켓 광고 엄청 올라오네요.



		패드로 20-05-22 15:33 할배가 어떻게 그런 어플을 알았을까... 신기 할배가 어떻게 그런 어플을 알았을까... 신기



		스타싱어 20-05-22 17:33 70세 어르신들 그렇게까지 아무것도 모르시지는 않아요. 저희 어머니 53년생이시라 몇년만 있으면 칠순이신데 한글 워드 작업부터 스마트폰 활용까지 다 하십니다. 아버님도 52년생이신데 컴퓨터로 인터넷 바둑 두시는게 취미시구요. 70세 어르신들 그렇게까지 아무것도 모르시지는 않아요. 저희 어머니 53년생이시라 몇년만 있으면 칠순이신데 한글 워드 작업부터 스마트폰 활용까지 다 하십니다. 아버님도 52년생이신데 컴퓨터로 인터넷 바둑 두시는게 취미시구요.



		하린 20-05-23 03:15 요즘은 노인복지관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이용교육 다 합니다. 요즘은 노인복지관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이용교육 다 합니다.



		스타싱어 20-05-22 17:31 훈훈하니 좋네요. 훈훈하니 좋네요.



		들깨콩국수 20-05-22 20:50 욕할려고 들어왔는데 눈물도네.. 욕할려고 들어왔는데 눈물도네..



		압스 20-05-23 11:13 ㅠㅠ 멋지네요. 집사람이 몸이 안좋다는 말에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 멋지네요. 집사람이 몸이 안좋다는 말에 눈물이 핑도네요



		당구빠따 20-05-23 11:20 음.... 노인은 전철비 안내는데... 그냥 해본 말이에요. 음.... 노인은 전철비 안내는데... 그냥 해본 말이에요.



		밤샘근무 20-05-23 15:55 복 받을거요~ 복 받을거요~



		아마르칸 20-05-25 22:19 아하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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