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역사문제는 진지하게 반성하면 세월이 지났으니 충분히 용서할 수 있다고 봄. 그런데 끝까지 자기들 잘못 인정 하지 않고 대놓고 한국 무시하고 자기들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니 미움을 받지. 사람을 대함에 덕을 생각하지 않고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소인배. 딱 이말이 제일 적절한 이유라고 생각함. 한국은 학문을 하는 선비나 도덕 군자를 이상적 인간상으로 삼았고 일본은 전쟁을 잘하는 사무라이가 이상적 인간상이었지. 다른 나라들도 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경제발전을 꾀하는데 선진국 중에서 왜 하필 일본만 "경제동물"이라는 비하를 받았을까? 단지 동양인이라서? 그럼 왜 한국도 이제 일본 못쟎은 선진국인데 왜 그런 비난을 받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