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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30 09:58
[안습] 일본 영화 몰락의 이유
 글쓴이 : 부산김영훈
조회 : 8,805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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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ol 21-04-30 10:11
   
일본은 영화산업 구조의 문제도 큼.
감독의 파워가 굉장히 약하고 제작사들한테 휘둘리는 구조라서
역량있는 감독들도 제작사들의 요구대로 다작을 함(찍어냄)
감독 본인이 하고 싶은 영화를 하는게 아니라 제작사에서 던져주는대로 찍는것임.
그래서 당연히 실사화 영화만 주구장창 만들고 퀄리티는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이런 구조가 지속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떨어지는 작품들을 일본관객들은 봐주기 떄문
     
카티아 21-04-30 10:25
   
맞음.
 
 사회적인식이 낮은건 둘째치고, 쪽국 제작 시스템자체가 쓰레기라서..
발전이 안되는 거임..
     
ㅣㅏㅏ 21-04-30 14:51
   
반대로 문제작이라도 관객 동원이 많이 된다면 돈내는 제작자가 반대할 리가 없음. 관객 수준의 문제도 있음.
yb뺀 21-04-30 10:28
   
우리나라 로 치면 SM이니 YG, JYP같은 아이돌 소속사 파워가 워낙에 강해서 연기에 기본도 안된 별 꼴같쟎은

애들도 단박에 꼿아서 주연 꾀차고 영화를 만드니;;가뜩이나 각본도 별로인 만화원작 영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미왔니 21-04-30 10:36
   
조작국가~~ 일본
가생의 21-04-30 10:38
   
일뽕 토왜 오타쿠 버러지들만 애써 무시하는 사실
영원히같이 21-04-30 11:25
   
일본은 영화만의 문제가아님
ultrakiki 21-04-30 11:25
   
그냥 후진국

식민지시대수탈,
2차대전 보상 전무, 
주변국 전쟁으로 이권

정점찍고 원래 그 수준으로 돌아가는거
     
다같은생수 21-04-30 18:08
   
2222
맞죠, 운좋게 악질적으로 이득좀 보다가
다시 원상태로 가고 있는 것뿐이죠.
일본은 근대 말고는 잘 살았던 적이 없던 나라가 펙트죠..
배신자 21-04-30 11:25
   
일본 영화 몰락의 이유
1. 정치 풍자, 사회 풍자 하면 매국노가 되는 영화판을 포함한 모든 크리에이터의 사회적인 분위기.
2. 일본 배우들의 연기 폭망시스템. 체계적으로 연기를 배우고 나서 데뷔하는 게 아니라
    아이돌이나 다른 쪽으로 인기가 많으면 영화판에 끌어들이는 경우가 많음.
3. 제작위원회라고 하는 시스템때문에 영화가 대박을 치면 제작위원회라는 투자자들이 거의 독식하는 구조임.
    물론 영화가 쪽박을 치면 마찬가지로 제작위원회가 거의 대부분 손해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다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험적이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영화로 만들기 힘든 구조가 됐음.  쪽박차면 망하니까 제작위원회에서 저런 영화에는 거의 투자를 안하고
    기존에 팬층이 두터운 만화의 극장판이나 만화의 실사판 제작을 선호하는 경향이 큼.
4. 저런 갈라파고스화로 점점 영화계의 파이가 줄어드니까
    영화계 인재들이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방송제작 현장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됨
    결국 인재부족으로 영화계는 더욱 폭망하는 악순환.
둥근나이테 21-04-30 11:33
   
한국 : 정치, 사회 병폐를 들추어 영화, 예술로 승화 시킨다---> 흥행, 국내외에서 호평 받고 상도 받음.
중국 : 정치, 사회 병폐를 들추어 영화, 예술로 승화 시킨다---> 그런 거 할 사람 다 죽었거나 했다가는 다 뒤짐.
일본 : 정치, 사회 병폐를 들추어 영화, 예술로 승화 시킨다---> 정치인, 일반 국민들한테까지 이지메 당함.
다잇글힘 21-04-30 12:22
   
몰락의 한 원인일수는 있지만 폭망의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뭐합니다.  어찌되었든 헐리우드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사회적 주제를 많이 안다룬다고 영화시장이 죽어나가는건 아닙니다.

일본영화는 아예 그런 차원을 넘어서 제작사에서 이래저래 간섭이 심한걸로 유명합니다. 헐리우드도 간섭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간섭수준은 굉장히 심합니다. 애초 작품을 선정할때도 상업적인 측면만 고려되기 때문에 당연히 예술영화들이 발붙일 틈이 없죠.

일본연예게는 일반적으로 봉급제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오랫동안 있을수록 봉급이 올라가는 호봉제입니다. 이건 거의 사회주의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대충 윗분들 말 잘듣고 하라는대로 하기만 하면 회사에 오래있을수 있고 특별히 열심히 한다고 자기에게 떨어지는 수익이 늘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열심히 할 이유가 없죠. 자리를 지킬정도의 능력만 보여주면 상관이 없죠.

영화도 마찬가지. 아무리 열심히한들 자기에게 떨어지는건 어차피 정해져있고 제작사 눈밖에 났다간 아예 업계에 발을 붙일수가 없기 때문에 작가주의 영화 이런건 꿈도꾸기도 힘듭니다. 그러니 대충 제작사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정도의 영화만 만들어도 상관이 없죠. 더군다나 일본의 폐쇄적인 시스템 때문에 투자자,제작사,배급사들이 카르텔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구조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변화를 꾀하기가 힘듭니다.

일본은 영화뿐만 아니라 연예계 전체도 마찬가지로 일본사회의 구조적인 병폐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도토라 21-04-30 12:53
   
공감합니다.
일본은 그저 잘난척하고 싶은 민족일뿐입니다. 남을 업신 여기고 깎아내리면서 자기를 세우고 강약 약강인 아주 저질스러운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강제 이식 당한 민주주의는 결국 유사 민주주의라는 희대의 변태 민주주의를 만들고 그걸 자랑스레 떠들고 있지요. ㅋㅋㅋ
한국 보고 국민 독재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도 참 신박했습니다.
ㅁw11ㅁ 21-04-30 13:04
   
장꾀들은 씨지만 죠낸 넣은 쓰레기만 만들든데 ㅋ
다른생각 21-04-30 14:58
   
그냥 연출자나 배우에게 돌아가는게 뭐 없는게 가장 본질적인 문제..
흥행을 해도..
감독은 인센티브 한푼도 못받음.. 자본을 댄 투자자,제작자가 다 먹는 시스템이고.. 이게 시스템으로 관행으로 굳어진지라.. 창작자가 의욕을 갖고 작품에 몰입하기 힘들고 영화판으로 우수한 인력이 유입되지않는 악순환의 고리가 됨..
이건 일본 감독들이 제일 많이하는 지적질..
예전에 일본 어느 감독이.. 우리 영화 제작판의 이익 분배율을 듣고 너무 놀랬다고..
그리고 윗분들 말마따나 제작사가 헐리우드 이상으로 영화제작에 간섭을 많이함.. 메인스트림에서 작가주의적 영화가 나올수가없는 구조..
이런 관행이 요즘 만들어진 것이냐?.. 아님..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 그래서 제작사와 늘 관계가 안좋았었고 히스테릭한 사고를 많이 친 이유가 이거였고.. 유수한 업적과 성과에도 일본 영화판에서 거의 매장 당하다시피 했는데 스필버그와 루카스같은 헐리우드 감독들이 차기작 보고 싶다고 펀딩해주는 바람에 작품을 이어갈수 있었음..
웃기게도 30년 넘게 까대기만하고 그냥 솜씨좋은 기술자라고 홀대하던 일본 영화계가 외국에서 거장 칭호해주며 대우해주던 80년대 후반 힘빠진 노년이 되고서야 상하나 주며 추켜세우기 시작했다는거..
짱아DX 21-04-30 18:19
   
일본만 있는건지 우리나라도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 <제작위원회> 시스템이 문제라고 들었음.
기성용닷컴 21-04-30 18:36
   
섬나라는 가망이 없ㅋ 다ㅋㅋ
늑돌이 21-04-30 18:52
   
섬나라 원숭이들은 원위치로 돌아가는 중
gorani 21-04-30 19:16
   
저런 문화 예술 분야에도 삐딱하게 차별하는거 보면
마치 돈많은 공산국가 같다고 할까...
화려하고 잘나가는것만 만들어야 칭찬하는건가...
지들 냄새 많이 나니깐 덮기 바빠보임
솔직히 21-04-30 21:36
   
일본 문화가 좆망한 건 돈때문이라고 봄.

꽤 유명한 연예인이 월급으로 돈을 받고 그 수준이 1~200만원이라는 걸 듣고
아 역시 헬본은 사람을 갈아넣는구나. 싶었고, 역시나 가미가제같은 게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듦.

그리고, 수익이 공정하게 배분되지 않으면 그 산업은 경쟁력을 잃게 되어 있고
문화산업도 예외는 아님.

돈이 넘쳐나던 버블시대에조차 영화스텝 갈아넣고, 만화스텝 갈아넣었던
헬본의 종특이 이런 상황을 만든 거라 봄.

말이 좋아 장인정신이지,
포장질 벗기면 그냥 인권유린일뿐임.
인천쌍둥이 21-04-30 22:20
   
자기네 부끄러운 역사를 지금 수정하고 왜곡하는 일본이란 나라는
언젠가 후대 일본인에게 창피한 세대로 불리리라 생각됩니다
화생야 21-05-01 00:13
   
진심이 없는 민족이기때문에
뭘해도 겉치레.
투쟁도 그냥 겉치레 투쟁.
목숨걸어 운동하고 희생하고 분신하고
그런거 없음.

주인님을 위해 싸우는 척 하다 져서
쪽팔리면 그냥 배까고 분함을 연기하다 뒈지는 인생.
파란콩 21-05-01 02:35
   
아니, 위에 사람들은 그동안 원숭이들이 영화를 찍었다는 것에는 아무도 놀라지 않네
     
낭만곰팅이 21-05-02 01:19
   
ㅋㅋㅋ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
기간틱 21-05-01 03:03
   
왜구는 인간  탈을  쓴 가축.
세르엘 21-05-01 07:04
   
일본 영화가 망해가는 가장 근본적 이유는....
재미가 읍서요. ;;;
니뮤 21-05-01 08:50
   
걍 쟤들이 ㅄ인 이유정도가 제목으로 맞을듯. 영화 몰락이랑은 딱히 관련없어보이는데요 이미 일본영화 망한게 저 영화 훨씬 전이니까요.
샤의역습 21-05-01 09:01
   
일본은  야쿠자 영화을 가장 잘만들어 
멋있잔아
 얘들이 추구하는거야 
그리고  너무 많이 만들어

남자배우는 80년대부터 -기타노 타케시
여주배우 8~90년대  이와즈누

60년대 영화  붉은 모란
여기에서  여주인공  그리고  남주인공이  일본국민배우

일본은 야쿠자을 해야 성공할수 있다
기무라 타쿠야도  야쿠자의 아내들에 나온다
스베타 21-05-01 09:54
   
반지하는 뉴욕이 먼저임..
     
낭만곰팅이 21-05-02 01:20
   
최소 배우신 분..
그걸 한국에 도입..
개인용 21-05-01 11:34
   
어느가족 진짜 재밌게 봤는데....
하야덴 21-05-01 12:21
   
일본은 만화,애니,AV 에 올인한듯..
개태성 21-05-01 18:43
   
어느가족 꽤 명작임 사전지식없이 걍 본영환데 괜찮은영화임 일본에서 이런영화가 가끔 나옴
저 여배우 안도 사쿠라 100엔의 사랑도 괜찮음
drizzt0531 21-05-01 21:09
   
치부를 인정함으로써 발전이 있는데 일본이 거꾸로 가는 이유가 다 여기 있음.
건달 21-05-01 21:15
   
결국 관객들의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임.
관객이 쓰레기니까 쓰레기 영화만 늘어나고 좋은 영화는 사라져 가는 거.
     
낭만곰팅이 21-05-02 01:47
   
맞는 말씀이지만...
정상적인 사회 또는 국가에서는 쓰레기 영화들이 나오면 비판과 자정 노력이란 걸 합니다.
관객의 입장에서도 자국 영화와 외국 영화등을 비교할 수있는 위치와 지위에 있는게 아직은 일본입니다.

그럼에도 관객의 소양 부족만이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관객들의 불만들이 자국 영화 산업에 전달이 안되고 계속 쓰레기 영화들을 배출하는 데에는 조직/컨넥션/비리/국민성 등의 영향이 큽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일본하는 중이기 때문에 일본영화산업은 앞으로도 계속 쓰레기 통속으로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sns 통해서는 우리는 왜 이런 영화 못 만드냐
우리는 왜 발전이 없냐  등등 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총대잡고 이거 우리 개선하자
이런 목소리 자체가 일본 사회에서 나올수가 없어요.

튀어나온 못이 정 맞는다고
쪼ㄱ발이들 그냥 인터넷 상에서만 조금 목소리 내며 우린 왜 이럴까 하며 자조적인 목소리 나오지
대놓고 무슨 위원회 만들고 성명서 발표하고 거리행진하며 시위하며 목소리 높이는 거...
그거 거의 1당 조직 자민당 당원들 아니면 일반인들 아무도 시도할 꿈조차 못 꿔요..

그렇게 나데다가 직장에서 짤릴까봐, 동네에서 눈에 날까봐, 사회에서 매장 당할까봐...

그래서 아무도 앞에 나서지 않는 문화..
그런 패쇄적이고 타인을 통한 자신의 억누름에 단련된 민족성으로는
외부의 파괴적이고 계획적인 사회 인프라 정비나 국책을 통한 국민성 재정립 같은
극한의 조치 외에는 쪼ㄱ발이의 글로벌 스탠다드급 업그레이드는 묘연합니다.

일본의 미래는 가속도가 붙은 멸망...
또는 미국이라는 큰형 밑의 가장 저주스러운 뒷따까리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knockknock77 21-05-01 21:50
   
나라나 사회가 잘나가면 자신들의 단점이나 치부가 부끄럽지 않은데
나라가 기울어지고 어려워 지면 자신들의 단점이 남에게 보여지는것이 두려워진다 자격지심이라고 하지
Voraussicht 21-05-01 22:26
   
족발이들 특징임.

자신의 치부는 다 남탓으로 돌리고

좋은점은 다 지들꺼라함.

최근 짱 개들이 족발이들 따라하는 중.
     
낭만곰팅이 21-05-02 01:48
   
헐~ 족발이는 금지어가 아니네요..  하기사 맛있는 족발도 있으니~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
내손안에 21-05-02 07:34
   
1983년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이 일본고려장을 다룬 '나라야마 부시코' 로 황금종려상을 받을때 당시는
왜놈들이 그나마 지정신들을 장착하고 잇엇다오
더군다나 이 영화는 다음해에 일본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영화상까지 수상햇으니까..
쇼헤이감독을 부활시킨 1979 영화 '복수는 나의것' 역시 전후일본 최악의 연쇄살인범을 다룬 영화엿는데 요즘같앗으면
일본의 치부라고 개까엿을거지만 당시에는 일본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지요
경제거품이 꺼지고 30년 암흑세월에 들어서고부터 본래의 미개햇던 왜구로 돌아가버린
그와중에 한국이 국제적으로 떠오르니 그저 시기와 질투..억지와 날조로 발목잡고 늘어지는거뿐
해장국 21-05-03 10:30
   
일본영화계 도급시스템도 문제. 배우에게 가는 게런티도 너무 작고 스탭들도 한국보다 더 열악. 흥행시 보상도 없다보니 배우층이 점점 얇아지고 아마추어 수준으로 후퇴...
핫자바 21-05-04 01:17
   
저기는 일반배우보다 성우가 더 인기가 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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