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넘들 얘길 못듣고 살으셨나 봄.
70~90년대 중고딩들 겁나 살벌햇슴. 집단 윤간,퍽치기,소매치기 기본 탑재임. 그시대는 인권의식, 성감수성 그딴거 바닥이엇슴. 교통경찰 함서 집 한채 못하면 개봉신 소리듣던 시절. 문방구에서 까치 담배 중고딩 할 것 없이 팔던 시절이고, 깡패 꼬봉짓함서, 오락실 구역 놓고 패싸움하고. 중고딩 오티 때 일진들이 각목들고 협박하고 스카웃하던 그 때 그시절 (샘들도 쫄던 그시절)ㅋㅋㅋ 오토바이 타고 감서 헬멧으로 대가리 까고, 패쌈나면 삐삐로 호출해서 몇십명 우루루 댐비면 시절은 좀 지나서고 심지어 여일진들이 중딩들 강가안하던 ㅋㅋㅋ 그시절
갠적으로 버스에서 여고생 누나들한테 성추행 몇 범 당했었슴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