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으로 영리를 취하겠다는 목적이면 표절을 주장하는게 맞지만 교육목적이기에 저작권을 더 주장한다? 말이냐 막걸리냐? 소녀상을 건립하게 된 의미가 뭔데? 저런 행동은 오히려 작품 의미를 퇴색시킨다. 차라리 원작자 이름을 표기해 달라고 하는게 낫겠다. 그게 작가로서 자기 이름 높이겠구만.. 생각이 짧아 보인다.
소녀상 저작권은 김운성 작가에게 있는 것이 명백하고 이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겁니다.
소녀상을 본 적도 없고 자기 창작이라며 똑같이 만들어 놓은 장 머시기 작가야 말로 쓰레기지요.
그리고 특허청에 상표등록은 영리 목적이 아니라 방어 목적으로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선등록을 해버리면 원작자가 있어도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요. 소녀상 제작 단가도 전부 공개 되어있고 김작가 부부가 세금을 안내는 것도 아닌데 영리목적 운운하며 사이비 작가까지 등장 시키는 배경이 뻔하지 않습니까? 저는 토왜들의 공격일환으로 보입니다. 개돼지들 낚기 참 쉽잖아요.
https://news.v.daum.net/v/20200609194011827 ~~~그런데 계속 저는 의심을 하고 있었어요. 태백 소녀상 작가들의 멘트를 따고, 저희 작가들의 멘트를 따서 계속 싸움을 시키려고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는 그쪽 작가들에게 대응을 안 했어요. 결국 그쪽 작가들과 통화를 하면서, 저희들의 권리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상의를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자기네들은 하지도 않은 이야기가 이렇게 나와서 제가 공격받는 것이 굉장히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공개를 하려고 하는데. 작가들을 싸움을 시킬 것이 아니라, 저작권에 대해서 기자들이 공부를 하고, 외견의 모습만 볼 것이 아니라, 작품 배경이 무엇인지를 좀 보면서, 저작권이 무엇인지 알면서 좀 했으면 좋겠는데 ~~~
검색해보니 결국에는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식으로 문제 제기 했고 김작가가 그에 대응하는 형태인데... 정의연을 물고 늘어지기위한 수이고, 기회가오면 소녀상을 해채하기 위한 수 로 보이네요.
조선일보말은 거르고 일단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네요.
원작자의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면 창작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해야죠
어깨의 새를 이용해 뒷 그림자가 할머니 모습으로 보이는 분명한 독창적 아이디어 창작물의 유사 작품은 인정되어서는 안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표절은 죄악이며 절도입니다 가벼운 벌금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 약간 다르다고 우기면 되나
훔친 슈퍼카에 휠 바꿔서 다른 차라고 우기는 거랑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