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 ㅈㄹ을 떨면 중국에서 영웅으로 추켜세워주고 진급도 할 수 있거든.
닫힌사회에서는 충성경쟁이 벌어지고, 외부에서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아니라, 누가 더 충성스러운 개인지를 따지지.
공산국가나 독재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고,
좀 더 작게는 한국 개신교회와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음.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외치며 민폐끼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임.
우리가 개독 보면서 진저리를 치잖아. 그런놈들이 모여있는 교회가 동네에 들어서면 동네 전체가 골머리를 썩잖아.
중국은 그런 민폐덩어리가 십수억씩 있다고 보면 되는거임. 그리고 그런 닫힌 사회에서는 아무리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지라도, 충성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전의 비극을 항미원조 운운 하면서 한국에게 고마워하라는 얼토당토않은 개소리를 기계처럼 읊어대는거임. 그래야 자신이 살고 가족이 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