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낮과 밤이 구분 안 될만큼 색상 표현력이 자연광 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물론 여러 파장도 표현하는 게 좋겠지만 겨우 저 정도 수준(80년대 프로데터)이라면 저 채널 안 쓸겁니다.
저 정도 근접 거리에서 피아 식별을 겨우 할 정도면 급속 사격 시 아군에 오인 사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건 그렇다치고, 2번째 짤 박격포인건 확실한데 포다리가 없음. 크기로 봐선 60미리 보다 약간 작아보이는데... 2차 세계대전이나 한국전쟁 때나 쓰던 수형 박격포를 요즘시대 그것도 미군에서 쓰나? 거치식이 아닌 사람이 직접 각도 조절해서 포신을 잡고 쏘는거라 당연히 명중률이 떨어져서 이젠 안쓴다고 배웠는데, 조명탄이나 연막탄 사용시 제한적으로 운용되나? 이거 혹시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