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에 양동이에 똥싸게 만든 것도 후진국스럽지만
저 밥은 정말 개만도 못하게 주네요. 국민 소득 3만 달러 이런 게 대체 무슨 소용인가요?
밥을 저렇게 주는데도 조사나 제대로 하나요? 분명 누가 중간에 급식비 가로채고 해먹은건데요.
그리고 아무리 해먹었다고쳐도 저런 밥을 준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성평등 한다는 페미들은
이런 일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겠죠. 이건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 제대로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나 충격적인 일들이 군대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여자들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전국민이 이런 일에 들고 일어나서 촛불 시위를 하게 되겠죠.
오늘도 저런 밥을 먹고 있다는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대체 이런 일이 계속 되고 있고
사진으로 내부 고발도 하는데도 사회는 별관심이 없고 오히려 내부고발자에게 벌이나
주고 있으니 이러고서 무슨 선진국입니까? 성평등 타령은 왜 하고 있는 겁니까?
친일들이 사법,군,검,경을 장악했었기 때문에 아직도 친일의 유산 많기 때문...
군의 수뇌와 그 일각의 사고는 아직도 일제시대 ...
대표적으로 지소미아같은 짓거리로 일본에서 자위대 조사관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고간 출신 탈북자를 심문하게도 해줬다는 자체가 ㅂㅅ 같은 짓거리고 정신 나간 놈들...
그런 썩어빠진 매국정신이 아직도 우리군 수뇌에 있으니 저런 게 사라지지 않는 것...
교도소 죄수보다 못한 한끼를 우리 병사들이 얼마나 오랜동안 먹어왔던가.... 병사의 생명을 단순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것은 왜놈들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