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둥이...1.2차 대전 야전 백병전에서.. 칼보다 타격무기가 제일 킬릴 효용성이 높다고 이미 증명됨.
1차 대전 막바지 백병전은..중세 유럽 재현..
좁은 참호안에서도 유리 ...한손 뭉둥이,곤봉,야삽,야전손도끼..등이.. 각자취향에 따라 제작
병사들도..총검을 꺼꾸로 들고 개머리판으로 치는 타격법을 더선호 했다고
기습이 아닌 이상 리치 차이는 무시할 수 없죠. 배트가 파괴력이 부족하면 모르겠는데 대충 때려도 뚝배기 부수기엔 문제없는 무기다보니 배트쪽이 더 유리할거 같습니다.
단, 휘두르는 무기다보니 선타가 빗나가면 패배확률이 높아진다는게 문제인데 일정 근력 이상이라는게 조건일거 같네요.
배트 제대로 다루기 힘든 근력의 여자끼리 싸우면 칼이, 충분한 근력을 가진 남자끼리라면 배트쪽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