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 그 아파트도 지상공원화아파트라서, 지상에 차가 못들어가는 아파트죠.
지하주차장으로 진입을 해야 하는데, 택배 탑차가 차고가 높아서 저상탑차를 써야 한다고.
해서 개조비용이 들어가고, 개조하면 짐도 더 많이 못싣는다고, 택배노조 까지 끼어들어서
택배업자들이 보이콧. 아파트주민 갑질로 못들어 오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일반 택배기사 실제로 못들어 오게하는 것이니 갑질 맞음.
그리고 문제가 지하 주차장 놀이이니 이것을 해결해야 하지만 이 것을 해결하지 않고, 택배차량 고치라는 것 부터가 잘 못 되었음.
남에게 요구나 요청을 하려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함.
근데, 자신은 고치지 않고 남에게 강요하니 그 잘난 품격이 보이는 거지.
진짜 품격 있는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도 하대하지 않고, 높은 사람에게 굽신 거리지 않음.
왜냐하면 품격은 평판에서 나오기 때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