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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7 17:40

[안습] 왁스칠..

글쓴이 :

짤몬

요즘은 저러는구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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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 21-06-17 17:43 요즘은 청소도 업체가 다함... 요즘은 청소도 업체가 다함...



		하염없어 21-06-17 17:44 난 냄새보다 나무 바닥이라 가시에 찔리는게 싫었다... 난 냄새보다 나무 바닥이라 가시에 찔리는게 싫었다...



		클레임즈 21-06-17 17:47 제 학창시절에는... 친화경적인 재료로... 초... 또는 기름... 뭔 기름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식용유 발랐을까? ㅋㅋㅋ 제 학창시절에는... 친화경적인 재료로... 초... 또는 기름... 뭔 기름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식용유 발랐을까? ㅋㅋㅋ



		총각김치 21-06-17 18:14 아마 파마자 기름인듯 ... 아마 파마자 기름인듯 ...



		뱃살마왕 21-06-18 00:53 피마자구유 설마 그걸썼을라구요 피마자구유 설마 그걸썼을라구요



		천주 21-06-17 17:50 그나마 돌 왁스라고해서 딱딱한 왁스가 있었는데 그게 괜찮았음. 그나마 돌 왁스라고해서 딱딱한 왁스가 있었는데 그게 괜찮았음.



		동그랑땡 21-06-17 18:18 저게 참 족같았던 기억인게 유해한것도 유해한거지만 걸레랑, 왁스 다 자비로 사 가야했음 저게 참 족같았던 기억인게 유해한것도 유해한거지만 걸레랑, 왁스 다 자비로 사 가야했음



		스베타 21-06-17 18:29 걸레 왁스 자비 , 폐품 수집해서 검사 받고 내야함. 걸레 왁스 자비 , 폐품 수집해서 검사 받고 내야함.



		ultrakiki 21-06-17 18:45 어렸을때 30분씩 매일 얘들이 했음.... 주옥같음. 문방구에 왁스걸레랑 왁스 팔았다는 사실... 선생냔들은 나가서 놀고... 어렸을때 30분씩 매일 얘들이 했음.... 주옥같음. 문방구에 왁스걸레랑 왁스 팔았다는 사실... 선생냔들은 나가서 놀고...



		별명없음 21-06-17 18:51 자비로 왁스 걸레 사다가 교실 바닥 닦고 폐품 수거 조금내면 눈치보여서 남의집 신문지까지 얻어다가 내고 자비로 군부대 위문물품 사서 보내고 그거 대부분은 선생들이 빼돌리고... 자비로 왁스 걸레 사다가 교실 바닥 닦고 폐품 수거 조금내면 눈치보여서 남의집 신문지까지 얻어다가 내고 자비로 군부대 위문물품 사서 보내고 그거 대부분은 선생들이 빼돌리고...



		초율 21-06-17 20:58 제출안하면 맞았음.. 제출안하면 맞았음..



		한이다 21-06-17 21:17 초로 마루바닥 막 비빈담에 걸레로 닦고 그랬는데..ㅋㅋ 초로 마루바닥 막 비빈담에 걸레로 닦고 그랬는데..ㅋㅋ



		포미 21-06-17 21:22 장학사 선생님 오신다고...... 별~ 장학사 선생님 오신다고...... 별~



		룰룰루 21-06-17 21:26 댐 짓는다고 돈도 걷어갔는데.... 댐 짓는다고 돈도 걷어갔는데....



		아니야 21-06-17 21:49 왁스가 유해하고 뭐고 떠나서 청소시간 농땡이 피우거나 튀는 새끼들이 재수 없었지 왁스가 유해하고 뭐고 떠나서 청소시간 농땡이 피우거나 튀는 새끼들이 재수 없었지



		류진 21-06-18 02:16 우리땐 왁스도 엄마돈으로 걸래도 엄마돈으로 사서 학교가서 무릎꿇고 광내기시작 가시도 자주 박히고.. 국민학교 3학년때 왁스질한참하고있는데 배가너무 아파와서 선생님한테 똥마렵다고 급하다고 했더니 왁스칠 하기 싫어서 꾀병이라며 안보내주심.. 결국 그자리서 울면서 쌋음.. 그때서야 선생(여자)이 언능 화장실가서 씻으라고.. 그래도 내 착한 반친구들은 놀리기는 커녕 내가 똥흘린자리들 말없이 걸래로 닦아줌.. 그때 놀림까지 당했으면 평생 큰 트라우마였을듯... 우리땐 왁스도 엄마돈으로 걸래도 엄마돈으로 사서 학교가서 무릎꿇고 광내기시작 가시도 자주 박히고.. 국민학교 3학년때 왁스질한참하고있는데 배가너무 아파와서 선생님한테 똥마렵다고 급하다고 했더니 왁스칠 하기 싫어서 꾀병이라며 안보내주심.. 결국 그자리서 울면서 쌋음.. 그때서야 선생(여자)이 언능 화장실가서 씻으라고.. 그래도 내 착한 반친구들은 놀리기는 커녕 내가 똥흘린자리들 말없이 걸래로 닦아줌.. 그때 놀림까지 당했으면 평생 큰 트라우마였을듯...



		hell로 21-06-18 04:11 맘에 둔 여자애랑 어깨를 맞대고 걸레질하며 소곤소곤 도란도란.. 반대쪽 어깨엔 짝꿍이 말도없이 과하게 열심인 걸레질 충격이 쿵쿵쿵.. 맘에 둔 여자애랑 어깨를 맞대고 걸레질하며 소곤소곤 도란도란.. 반대쪽 어깨엔 짝꿍이 말도없이 과하게 열심인 걸레질 충격이 쿵쿵쿵..



		카레조아 21-06-22 16:55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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