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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8 14:47
[기타] 교통법규 따위는 개나 주라던 시절~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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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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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복복복 21-05-28 14:54
   
컥~ 불법자들의 파라다이스 @@
81mOP 21-05-28 14:55
   
이런....이건 너무 짱꿰스럽자네....
기가듀스 21-05-28 14:56
   
밤에 신호 지키면 냉장고를 주던 시대였으니 뭐...
ultrakiki 21-05-28 14:57
   
와 심각했구나...
하늘나비야 21-05-28 15:01
   
와 무슨 서부의 무법자들이야 ?  왜 저랬데요?
후두러까 21-05-28 15:07
   
시민의식이 지금의 중궈와 비슷한 수준이었쥬 저때는,,
루피비비 21-05-28 15:18
   
주차도 지 꼴리는대로 세워뒀음
모니터회원 21-05-28 15:23
   
갑자기 경제가 발전해서 차는 늘어나는데
시민의식은 후진국 그대로였던 시절이죠.

올림픽 개최하고, 시민의식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점차 바뀌어감.
     
신TheBad 21-05-28 19:16
   
엘란트라 안보이심? 저거 최소 90년대 중반임
말린짱구 21-05-28 15:26
   
저시절의 무개념이 지금의 꼴통들.
목소리큰놈이 이기는 시절이라 지금도 목소리크고 깽판치면 이기는줄 암.
yb뺀 21-05-28 15:26
   
어제의 우리는 지금 의 짱,깨 들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산한주먹 21-05-28 15:37
   
저때 명절은 고속도로 막히면 길가에서 밥해묵고 가고 그랬지....
서울 부산 12시간 머 이랬으니까
개인용 21-05-28 16:28
   
안그래도 어제 집에서 오랜만에 순풍산부인과를 봣는데,,
김찬우씨가 뒤에서 앞차 SES차를 들이받았는데, 막 뭐라고 하시던...........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무식한건데....,
야구아제 21-05-28 16:40
   
저 때분들이 지금 힘 당을 민다는 그 분들이죠?

아 몰라~~
whoami 21-05-28 17:41
   
의식없던 시절인거죠. 대중교통 안에서 담배피던 시절이니 교통법규야 우수웠을시대.
suuuu 21-05-28 17:41
   
이경규의 양심 냉장고가 대한민국 교통의식 향상에
아주 큰 이바지를 했죠.
개구바리 21-05-29 00:11
   
아니 저땐 아직 봉고차로 길거리 여자 납치해 사창가에 팔아넘기던 시대였는데 시민의식은 뭔... ;;
저때 저짓하는 아재들이 지금 태극기부대 틀딱 주먹질하고 있어요
     
auddls2 21-05-29 08:31
   
이 친구는 기성세대한테 피해의식이 많은석 같구먼~
아잉몰라 21-05-29 00:45
   
한두대가 저러니 군중심리로 다 따라가네
축산업종사 21-05-29 01:07
   
이경규가 진행하던 프로에 나왔던 단 한명의 장애인이 많은 것을 바꿔놨지.
사실상 그 한 명이 지금의 시민의식을 확립시킨 장본인이라고 봅니다.
만약 그가 없었다면 최소 10년의 시간은 더 필요했을듯.
파워스윙 21-05-29 08:25
   
ㅡ.ㅡ
싸만코홀릭 21-05-29 09:02
   
하하하. 사실 불법 유턴 고친건 교통 파파라치 허용하고 부터죠.
magnifique 21-05-29 09:27
   
지금의 무질서한 꼰대 라인들이죠

마스크도 똑바로 안써 침 아무대나 뱉어 드러워 죽겠음 진짜
강시 21-05-29 10:34
   
동물의 왕국시절  공중도덕이나 시민의식은 개나 줘라  하던때  저시기를 거친  기성세대들중 일부는 나이만 먹고 의식변화없이  한 세대를 이루고 있음
포미 21-05-29 11:13
   
올림픽 전......

근데 왜 중국은 올림픽 후에도 그러지......?
와니 21-05-29 14:10
   
뭐쪼오매 나아졌다고? 그랴...
그래도 교통후진국이라 밖에 나가선 뭐라 말도 몬함. 쪽팔려서.
외국인들도 다암. 버스 택시 난폭 운전, 불법 주차 천지, 경적 ㅈㄹ 울려대고, 음주\ 과속은 밥먹듯이.  5030, 민식이법 만들었다고 쌩 ㅈㄹ 치는 것만 봐도, 노답임. 아직까지.
찍수니 21-05-29 14:42
   
저때는 음주운전에도 관대했다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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