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동물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 없다는 말이 통했던 것 같은데 .. 요즘 광신도적인 애견인 보면 정신병 같음
뭐랄까 "말못하는 동물을 챙기는 나는 다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야 그러니 내가 옳아"라는 자기애에 취한것 같다고나 할까.... 뭐가 우선인지 분간도 못하고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고 간디 어록 언급하는 미친 개빠들한텐 인류 최초로 동물보호 법제화한게 나치독일이었다는 팩트로 패는게 꿀입죠. 갠적으로 동물사랑하고 인간성하곤 개뿔도 상관 없다고 봄. 간디야 지들 소사랑으로 국뽕 채우려고 한 소리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