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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8 08:32
[기타]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병원에서 겪은 일 ~
 글쓴이 : 별찌
조회 : 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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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21-06-08 08:44
   
햐  .................
으하하 21-06-08 08:47
   
세상이 미친 인간이 너무 많다.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겠나..
진로 21-06-08 08:58
   
상놈집안 여편네들이구만

아픈아이 엄마들 가슴에 세치혀로 못을 밖는
배운게 없는 쓰레기 년들 같으니
운드르 21-06-08 09:00
   
정말 자기가 당해 봐야 알려나?
그런데 자기가 당해도 뭘 잘못했던 건지 모르는 인간도 있더라.
ultrakiki 21-06-08 09:12
   
진짜 개막장 집안 냔이네...

꼭 죄값 받기를.
카티아 21-06-08 09:20
   
생각보다 몰상식한 년놈들이 참 많음..

일베충만 해도 장애대통령 비하하는데.
예낭낭 21-06-08 09:22
   
장애가 있는것보다
정신에 장애가있는 저런게 부모라는게 더 불행할듯하다.
Lv09 21-06-08 09:23
   
상상을 초월하네...
우왕 21-06-08 09:41
   
저런년 밑에서 커야 할 애는 뭔 죄냐
인천쌍둥이 21-06-08 09:46
   
저 샹것 내눈 앞에서 저런 소리했으면
중환자실에 누웠을거다
LikeThis 21-06-08 10:26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 부르고 고소하고 쌩쑈를 해서 일을 키웠어야 했는데...
아쉽다...
나가자 21-06-08 11:07
   
중간에서 간호사들은 또 얼마나 난감하고 힘들었을까요.......ㅠ.ㅠ
꼬우꼬우 21-06-08 11:13
   
영화 오아시스보고 충격먹은 장면이 있었음

주인공 커플이 식당 빈자리에 앉았는데 식당 주인이 오더니

자리가 텅텅 비었었는데 예약이 꽉차서 나가 달라고 하고

주변 손님들도 멀뚱멀뚱 보기만 하던 장면이었음

그 장면보고 진짜로 저런 사람들이 다있나 하고 분노했는데

생각해보니 실제로 식당에서 몸이 불편한 분들을

본 기억이 거의 없다는 것을 몰랐던 스스로에게 놀랐음

어쩌면 내가 그분들이 식당에 잘 오지 않는것이

당연하게 생각했던것은 아니었는지

자신에게 충격먹었었음
하관 21-06-08 11:17
   
고소 못하나...
후두러까 21-06-08 12:04
   
실화가 아닌 그냥 창작만화 아님??
켈틱 21-06-08 16:03
   
병.신년이 누구보고 병.신이래 니기랄뇬
사토우하루 21-06-08 19:53
   
뇌에 장애 있네....공감 능력이 없는데 정신적으로 아픈듯....
지방간 21-06-08 21:10
   
고스란히 돌려받음...
밤샘근무 21-06-08 22:22
   
니가 한 그말..
니 자식이 듣게 될거다.
이 mi친년아.
Joker 21-06-08 23:41
   
심장 벌렁거려서 겨우 다 봤네
진짜 찢어죽여도 모자랄 년들일세...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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