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침략을 많이 받은 역사야 베트남도 많으니 좋아할 리가 없지. 다만, 베트남도 공산당이 지배하는 국가라는걸 잊어서는 안되지. 중국처럼 시진핑 일인독재체제는 아니지만, 공산당이 일당독재라서 베트남 또한 국가주의, 자국우월주의가 강하고, 그게 대한민국의 국익과 경쟁이 되었을때, 서슴없이 베트남 이기주의로 판단을 할 수 있는 국가임. 코로나 시국때 이미 확실히 베트남의 민낯을 모두 확인하지 않았음? 저 베트남 시장 아주머니야, 한국관광객이 중국인만큼 사기치지 않고, 제 값 치르고 잘 사주니까 당연히 좋아하는거고. 베트남도 한국 관광객 상대로 사기치고, 가격 덤탱이 씌우는 일도 여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