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분데스리가에서 프랑크푸르트의 다비드 아브라함이
경기 막바지에 느닷없이 프라이부르크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을 어깨로 밀침.
아브라함은 즉각 퇴장(2분 전에 상대 선수 발 걷어차서 경고도 있었음)
아브라함에게 보복 폭행한 빈센조 그리포 선수도 이미 교체되어 벤치에 있었지만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