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일이 있어 탄자니아 다르살렘에 갔었을 때 지인과 해변에서 만났는데 앞바다에 중국 고기잡이 배들이 엄청 많이 와 있는 것을 봤습니다...이슬람의 세력이 엄청 지원하고 있는 중에 중국세력도 커지면서 정치는 정치대로 밥 그릇 싸움만 하고 있더군요...그래도 민간에서는 한류가 있었고 마사이족 사람들도 핸드폰을 들고 다니더군요...잔지바르는 관광지이지만 애증의 공간입니다...그런데 후손들은 거의 잊고 있더군요...복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나라가 힘이 있어야 됨을 늘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