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본문글만 보고서는... 아무도 판단못함...
분명 본인한데 유리한 부분만 말하고 과장해서 말했다고 판단이 듬
경험상
개발까지 다 진행된걸 커스터 마이징만 해라고 신입한데 넘긴적이 있는데...
다 꼬아놓고선 보고도 없이 당일되서 내가 물어보니까 이야기 하는 인간이 있었지...
(가이드도 해줬고.. 진짜 몇시간이면 할일이었는데.. 심지어 그런인간은 백업도 안함..)
그런사람이 커피를 사준들 이쁘게 보이겠음?;;
그 피말리게 만든 뻘짓이 뭔지 알필요가 있음..
그럼 커피 심부름 정도로 끝난게 천사로 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