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학원이라도 좀 다니셔야겠어요.
제목과 내용이 전혀 ~~

부레옥잠..

가자 한국으로.

연못에서 1~2년 키워봤는데 물고기들이 진짜 좋아해요.
근데 겨울을 못 버팀.
다 죽어버려요.

반대로 한국에서 찐따가 외국 가면 일찐 먹는 경우도 많음.

1. 가물치 = 외국에선 생태계 정점의 괴수 이미지
2. 더덕 = 산을 점령하고 생태계를 파괴 시킴
3. 족제비 = 일본 생태계 파괴 중
4. 무당개구리 =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가 있다고 함. 우리나라동물은 전부 면역이 있는데 외국에는
                        없어서 이놈 때문에 외국 개구리 아작 나는 중이라고..
5. 말벌 = 요즘 미국에서 난리라고 함

외국에선 깡패였는데 우리나라 와서 **된 생물들
1. 본문의 부례옥잠
2. 황소개구리 = 두꺼비 때문에 죽었단 말도 있고 다른 동물들의 좋은 단백질 소스란 소문도 있음.
                        요즘은 오히려 살기위해 작아짐.
3. 베스 = 우리나라 하천 다 망친다고 했는데, 막상 오니 가물치의 좋은 먹이였음.
4. 빨간중국매미 = 한 2~3년 난리 치다가 천적이 생겨 몰살당함.

유요한 식물일세

빅토리아호수 깡패

한국 겨울을 버티지 못하고 매년 몰살에 가까운 상황에 처해지는 외례생물이 많이있죠.
오질라게 추운 겨울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닌듯...

반대로 한국의 여름과 겨울을 견딜수 있도록 진화된 토종 생물들은 외국에 나가면...
통제불능...
1년 내내 성장하고 살찌워서 크기도 엄청나지고, 그로인해 식욕도 엄청남...
대표적인게 가물치...
민물 고래인줄...

부레옥잠 닮은 아가씨 란 썰이 생각나네

그렇군 부레옥잠이

한국에선 늘어도 겨울엔 죽으니까..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