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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6 05:29

[기타] 길거리 싸움 ~

글쓴이 : 별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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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곡마귀 19-07-26 07:30 훅 피하면서 스트레이트 넣는 거나 원 투 넣는 폼을 보니 복싱 좀 해보신 분이네. 훅 피하면서 스트레이트 넣는 거나 원 투 넣는 폼을 보니 복싱 좀 해보신 분이네.



		황룡 19-07-26 08:25 벨트 들고 앵기는 사람은 뭐여 ㅋㅋㅋ 벨트 들고 앵기는 사람은 뭐여 ㅋㅋㅋ



		빡상 19-07-26 09:23 이래서 사람은 뭐라도 배워야됨. 복싱이네요 ㅎㅎ 이래서 사람은 뭐라도 배워야됨. 복싱이네요 ㅎㅎ



		동키일일일 19-07-26 09:44 저러다 잘못하면 손목 나갑니다. 글러브를 끼는 이유가 상대방이 다치지 말라는게 아니라 내 손목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저러다 잘못하면 손목 나갑니다. 글러브를 끼는 이유가 상대방이 다치지 말라는게 아니라 내 손목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T게이트 19-07-26 09:56 그렇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 글러브 가져올테니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없잖아요..ㅎ 그렇다고 달려드는 사람한테 글러브 가져올테니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없잖아요..ㅎ



		너울 19-07-26 12:26 참.. 의미 없는 소리하네. 싸우는데 뭔 손목이 나가고 글러브가 어쩌고... 에휴.. 참.. 의미 없는 소리하네. 싸우는데 뭔 손목이 나가고 글러브가 어쩌고... 에휴..



		랑아 19-07-26 21:41 그건 복싱 선수 중에서도 펀치력이 쎈 사람들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글러브가 보호할 수 있는 부위는 손목이 아닌 너클 부분입니다. 손이나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글러브보다 밴디지가 더 중요 합니다. 여담으로 맨손 단련을 한 사람들은 소지와 약지는 사용하지 않고, 검지와 중지의 기절골과 중수골 연결 부위로 정확히 치기 때문에 훈련이 안 된 사람처럼 쉽게 손이 다치지 않습니다. 그건 복싱 선수 중에서도 펀치력이 쎈 사람들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글러브가 보호할 수 있는 부위는 손목이 아닌 너클 부분입니다. 손이나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글러브보다 밴디지가 더 중요 합니다. 여담으로 맨손 단련을 한 사람들은 소지와 약지는 사용하지 않고, 검지와 중지의 기절골과 중수골 연결 부위로 정확히 치기 때문에 훈련이 안 된 사람처럼 쉽게 손이 다치지 않습니다.



		보미왔니 19-07-26 09:59 무섭~~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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